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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01
이 글은 11개월 전 (2025/4/11) 게시물이에요
학교 혼자 다니는데 혼자서는 뭘 잘 못하기도 하고 
뭔가 스스로 자꾸 위축돼서 화장실에 자주 박혀있음..
밥도 굶고.. 그냥 초코바로 떼우고..
남들시선이 자꾸 신경쓰여서 당당하게 다니질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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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걍 당당하게 혼자 먹어라ㅋㅋㅋ
난 동아리원들이랑 같이 먹는거 아니면 당당하게 혼자먹음ㅋㅋㅋ 꼽주는 색들 알바노 치면됨
뭘 기가 죽어있냐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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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뭔가...위축돼서 요즘 숨도 안쉬어져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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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괜찮아... ㅠㅠ 꼭 힘내야돼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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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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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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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잇프피...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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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걍 자연스럽게 다녀 걍 혼자 벤치에 앉아있어도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 하나도 없어 그리고 학식 혼자먹어도 다들 별 생각 없어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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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머리로는 아는데 그 상황에 맞닥뜨리면 모든게 어색해지고 손도 떨리고 어지럽더라고..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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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냥 하는말 아니고 기죽을거 없어 원래 대학엔 밥 혼자 먹는 사람도 많고 솔플하는 사람도 많고... 현실적으로 서른이면 외형적으로도 별로 차이도 안날걸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안해 진짜 괜찮음
그리고 쓰니는 확실한 계획이 있어서 남들과 조금 다른 나이더라도 대학 가기로 선택한거잖아? 멋지다고 생각함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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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나도 스스로 마인드컨트롤하는데도 용기가 안나더라고.. 그래서 자꾸 숨게되고 주눅들고.. 고마워 ㅜㅜ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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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혼자 학식 먹으러다녔는데!사람 붐비는 시간 피하면 비슷하게 혼밥하는 사람 많아
그리고 난 공강 때 열람실이나 도서관 자주 갔어!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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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나도 그러고 싶은데 그냥 사람 하나도 없는 혼자만의 시간이 너무 자주 필요하더라고.. 근데 문제는 화장실 갇혀있다가 다시 나오려고 하면 그것도 심장이 터질것같다는거..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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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이거는 불안장애 온 것 같은데..?약먹어..불안장애는 약 엄청 잘 들어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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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불안인가 대인기피인가 싶어서 정신과 가볼까 싶기도해..
근데 주변에서는 내가 밝은데 그건 아닌것같다면서 그냥 지금 자존감이 땅끝까지 떨어진것같다 사회성이 부족한것같다 이렇게 조언하더라고.. 그러면서 자꾸 부딪히라고..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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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불안장애 겪어봐서 아는데 이거 증상 맞아 진짜 약먹어 부딪히고말고가아니라 그냥 약먹으면 치료되는건데 왜 참고있어..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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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그렇구나 병원꼭가봐야되겠구나.. ㅠ 나는 그냥 내가 못나서 이런거라 생각했거든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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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요새 서른이면 애지간히 노안이지 않은 이상 비슷하게 보이지 않나...? 그리고 솔플하는 사람도 많자넝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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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그냥 다들 나를 꺼려할까 걱정된다기보다는 스스로 작아지는게 큰것같아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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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아무리 그래도 20대 초반이랑은 차이가 안날수가 없지..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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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20대 아울러서 말한거임 학교에 쌩초반만 있는건 아니잖아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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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힉 왜그래.. 대학 혼밥 진짜 많은데 나 지금 동기랑 친해지기 전에 한달동안은 혼자 다니고 혼자 학식 먹었어 진짜 아무도 신경 안씀 대학 다니기 전에 집에 있는 시간이 길었어? 아니면 혼자가 처음이라 어색할 수도 있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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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나 사회성 많이 박살났지..
20대초에 학교다니다 나오고 사회생활 안하다가 시작하는거라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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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 그런거면 뭐 괜찮아!! 사회생활 첨부터 잘하는 사람 없어 그리고 학교생활 하다보면 자연스레 동기도 사귀어짐 팀플할때나 옆자리 앉아서 슬쩍 말 걸어봐 어디 사냐고 아니면 간식 준비해가서 이거 드실래요? 이러고ㅋㅋㅋ 싫어할 사람 아무도 없음 그거 극복하는 방법은 사람들 많이 만나고 활동 많이하면 어느정도 극복됨 자꾸 직면해야 내가 바뀐다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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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용기내서 말도 걸어봤는데 피하더라..ㅋㅋㅋ
맘약해진상태라서 충격먹고 더 위축됐지ㅜ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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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이고 인간관계가 어렵긴해 아마 자기들끼리 이미 친하고 무리도 있고 그래서 그런걸 수 있음 간호면 중간에 복학이나 편입생 등등 사람 많은 만큼 혼자 다니는 사람 나타날 수 있으니까 나중에 그런 동기 생기면 노려봐 그래도 밥은 잘 먹고 다니자 다음 기회엔 학식 꼭 먹길 아무도 신경 안써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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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응응 ㅜㅜ 그래서 한번은 그냥 삼각김밥사서 화장실에서 먹은적도있고.. 스스로 뭐하는짓이냐 이게 싶다가도 이렇게 안하면 자꾸 주저앉고싶어서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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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난 쓰니맘 알것같아.. 나도 머리로는 아는데 자꾸 움츠러들어 직장인인데도 아직도 이런다..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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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맞아 익인이 맘 내맘일거야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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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댓글보니까 흘러온 상황이 비슷하네 ㅠㅠ 나도 몇년 사회생활 안한 공백기가 진짜 크게 다가오는거같애 20대초엔 이정도까진 아니였던거같은데,,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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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난 심지어 사람 좋아하고 활발했어 ㅠ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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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ㅠㅠ 그럴 수 있지 그래두 든든히 챙겨묵어야지..!!! 학식 혼밥하는 사람도 많당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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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맞아 혼밥하는 사람 많은데 혼자서 헤쳐나가다보면 자꾸 얼굴도 빨개지고 손도떨리고 식은땀나고 가끔씩 혼미해져서 화장실로 대피하는데 화장실가서 있다가 다시 세상밖으로 나오려하면 또 잘 안되더라고...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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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이고 힘들겠다,,할 수 있는만큼 차근차근 해보쟈 조금씩 나와있으면서 버티는 법도 찾아보구(노래 듣기, 밥 친구용 영상 보기 등등) 그러다 보면 괜찮아질거야 쓰니 응원할게!! 30살에 대학 다니는 거 부끄러운 거 아녀~~오히려 배움에 뜻이 있다는 거니까 너무 멋있는거지 쓰니 당당해지자구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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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고마버...ㅠㅠㅠ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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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헐 나도 잇프피야 뭔지알아ㅠㅠㅠ적응덜돼서 그런거아닐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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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구나 ㅠ 적응이 쉽지않네 2학년인데..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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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무슨과야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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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간호야 ㅠ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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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학식당 가봐.. 혼자 먹는 사람 엄청 많아
오히려 아는 사람 많으몬 혼자 먹다가 걔네 마주칠까봐 어렵지 아는 사람 하나도 없으면 뭔 상관임
사람들은 너에게 아무런 관심도 가지지않아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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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어.. 근데 손 떨리고 식은땀 나고 이건 공황증세 아닌가? 혼밥을 할수있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상담 받아봐야할 것 같은데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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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 공황까진 아니지만 불안장애 있는데 약 먹고 훨씬 나아졌어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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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구나..공황인가.. 나는 스스로 작아져서 그런거라 생각했거든 ㅜㅜ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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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쓰나 너 그런 모습 애들한테 보이면 ㄹㅇ 진짜 그게 너의 인상이 되어버림
당당하게 다녀 제발 고딩때도 아니고 대학은 혼밥 기죽을일 아님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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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팀플하고 이럴때 말도 별로 없고 해서.. 주어진 일에 책임은 다하지만 애들도 그냥 있는듯없는듯 대하니까 그나마 다행인지도 모르겠네..
사실 휴학도 여러번 했어 ㅜ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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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난 쓰니보다 나이 많은데 대학다녀서 위로해주려고 들어왔는데 본문은 넘심하네. 무슨 화장실에 박혀있고 밥도 혼자 못먹어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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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게.. 나도 살아가는게 너무 어려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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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아무도 쓰니 신경안씀 넘 걱정하지마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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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근데 혼자 얼굴 시뻘개져서 다니니 다들 이상하게 쳐다보더라 ㅠ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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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근데 나도 댓글 읽어보니까 불안장애일수도 있을 것 같아ㅠㅠㅠ 난 병원 강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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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가볼게 ㅠㅠ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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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일단 병원 한번 가보고 성향상 그럴 수도 있는 거니까 넘 자책하지 마...! 조금씩 적응해나가면서 할 수 있는 만큼 노력하면 돼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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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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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도 한번 화장실에서 먹어본적있는데 그때왜그랬지? 싶음. 그냥 혼자 당당해져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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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지나고나서 나도 그렇게 이시간을 후회하는 날이 왔음 좋겠어..
근데 현재로서는 화장실이 유일한 대피처 안식처같아
도서관도 벤치도 다 사람들이 있으니까..
아무도 안쳐다보는 오롯이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하더라고..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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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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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지금은 2학년이고 ㅠ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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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아무도 쓰니한테 관심 없어 <- 이게 무시하는 말이 아니라 ㄹㅇ로 쓰니가 혼밥, 혼강, 혼자 다니는거 다들 몰라 진짜야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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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당당하게!!! 뭐 죄진 것도 아니고!!!! 편하게 다녀 오히려 난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혼자 다니면 초 쌩얼에 개그지같이 하고다녀도 아무도 날 못알아보니까 편하더라 이런 마인드로ㅇㅇ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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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랬음좋겠다.. 근데 뭔가 팀플같은거 할때도 자유롭게 짝지어라 이럴때 혼자남겨진적이 많아서 다들 알긴 알거야 ㅜㅜ
작아지니까 남 의식도 자주하게 돼서 ..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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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이건 약의 도움을 받아야 할 거 같은데 상담도 받아보고 나도 엄청 소심이에 혼밥 못하고 위축된 채로 살았는데 화장실에 숨고 이정돈 아니었어 살기가 너무 힘들면 병원 한번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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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그래보려구
사실 이상태로 알바도 힘드니 약의도움이 필요할것같긴한데 돈이없어서 병원 미뤘거든..
그래도 생활비대출이라도 더 받아서 가봐야겠어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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