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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56
이 글은 1년 전 (2025/4/11) 게시물이에요

진짜 그냥 죽는게 부모님한테 더 도움될것같음

매일 그런생각 드는건 아니고 그냥 가끔 한 1주일에 2일정도 그냥 죽는게 낫지않나 싶은데 취준하다보면 다들 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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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얘들아 미안하다 나때문에 날씨좋은 봄에 기분 안좋아졌겠지 미안하다!!!!!!!!!!
우울증인거 덕분에 인식했고 지역 상담센터에 문의 남겨두려고
오늘은 일단 울만큼 울었으니 눈물닦고 커뮤 그만 보고 빨래 돌리러 가려고 해

우울증 있었다가 나은 뒤로 몇년을 정말 행복하게 살았는데 다시 눈물 좍좍 흘리게 돼서 스스로 한심하기도 하고 마음이 너무 아프다
나처럼 살지마러 다들 행복하게살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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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 ? 난 그런생각안해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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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어제 공원갔다가 모르는분이 사진찍어주셨는데 그거 너무 잘나와서 영정사진으로 걸면 되겠다 생각했음ㅠㅋㅋ 우울증인가 아~~~~~~ 개~~~~힘들다 그냥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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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우울증인거같아 ,,, ㅠㅠ 치료받아야겠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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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우울증일수도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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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가벼 20대 초반에 우울증 있었는데 그땐 매일매일 죽고싶단 생각했어가지고ㅋㅋㅋㅠ 지금 이정도는 걍 가벼운 우울감+취준스트레스 정도인가 싶었는데 아닌가부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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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ㅠㅠ~~ 취업준비 힘들긴 하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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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르게 힘들다 진짜루~~~마음이 너무 그냥 힘들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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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다 지나간다~~~~ 이 나라가 잘못됐지 취준생들이 잘못한건 없어
아늬 일자리없다고 우는거 보면 다 젊은이들임 진짜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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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정상 아님 치료 받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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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신병원 또 다닐 생각 하니 머리가 어지럽구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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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ㅠ그랬는데 나는 진짜 죽는 건 무서워서 자연치유(?) 되긴 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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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니…창업이나 하고싶다, 걍 알바하면서 살면 안되나 부자남편 만나는 상상 이런것만 함….죽고싶다는 생각 한번도 안해봤어 취준안된다고 내 인생 끝나는간 아니니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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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짜증은 나지만 죽는 게 낫겠다 까지는 안 감… 우울한 것 같은디 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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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치료 받어..당장 마음이 건강해야 일을 하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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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병원가봐 진심이야 상담이라도 받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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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꼭 직업을 가진 너만 자랑스러워? 아니면 풀타임 알바라도 해볼 생각 없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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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바는 친구 일 도와서 하고있어ㅎㅜ 학원다니느라 풀타임은 안되고 일단 부모님이 자식을 늦게 낳으셔서 연로하시고 친오빠 상태가 안좋아서 나한테 취업 압박이 많이 들어오는 편이라 마음이 더 급한가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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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딱히 자랑스런직업 돈 많이버는직업 욕심도없음 그냥 나 먹고살만큼만 벌면되고 워라밸도 신경안쓰고 욕먹고다녀도좋음 그냥 면접보러 가고싶어~ 근데 그게 힘드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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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취업 준비를 정말 열심히 하고 있는거 너무 멋지지만 솔직히 그러나 언젠가 너가 너를 놓아버리는 순간 그럼 그땐 진짜 아무 소용 없는거잖아 압박감 느끼는거 충분히 그럴만 하고 너도 얼른 되고 싶은거 이해하지만 이번 한번만 진짜 딱 1~2주라도 좋으니까 너를 케어하는 데에만 집중 해보는거 어때? 바다도 보러가고 책도 보고 대신 sns금지 남들 자랑질 하는 유튜브 컨텐츠도 금지 진짜 평소에 취준생이라고 내가 감히..? 하고 잘 못사줬던 카페 디저트, 밥 이런것도 너한테 좀 사주면서 말이야.
나도 현재 취업 준비하고 있거든 위안이 될지 모르겠지만.. 나도 아직 못했어! 그렇다고 1년차도 아니야
남들은 느리네, 낙관적이네 저러다 에휴.. 뭐 이럴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나도 작년 내내 잠도 못자고 너처럼 진짜 정신병 걸릴것 같고 그냥 죽어야겠다 매일 그렇게 생각했거든
근데 지금 정신병은 완전 다 치료했어
그 방법이 너처럼 일단 욕심도 다 버렸고 대신 나한테 케어 하는 시간도 줬어 남들이 뭐래도 누가 뭐래도 걍 잠깐 쉬었어 준비 1도 안하고 이상태로 내가 더 한다고 해서 뭐가 득될까 나 죽으면 무슨 소용인데 싶어서 걍 불안해 미치겠어도 짧게나마라도 쉬어봤어.
그니까 진짜 악귀가 붙었었나..? 싶듯 1년을 잠을 못잤는데 괜찮아 지더라
나는 사실 그 생각으로도 살고 있어 요즘 지금은 작년보단 정신도 훨 괜찮아졌고 뭐 만약에 취직이 안된다면 아니면 이번 상반기 까지 딱 더 해보고 안된다면 걍 나는 저기 대기업 브랜드 들에 들어가서 풀타임 알바 하겠다. 이것도 일종의 직장생활이 될 수 있고 또 그 안에서 잘 하면 뭐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고 나 이렇게 사는것보다 돈도 벌고 인생 어찌 될지 모르는 기회도 노리며 사는게 훨 낫지 않겠나 싶어서.
누가 보면 인생 계획 없이 산다 할 수 있지만 이렇게라도 생각하는 편이 취준생 생활을 버틸만 하겠다 싶어서
그리고 나도 워라벨 신경안써! 그래서 진짜 어디 뭐 오래 알바하다 매니저도 되고 그리 살지뭐 이런쪽으로 차라리 부담 버렸어. 말 너무 주저리주저리네.. 여튼 쓴이 너를 챙겨봐..!! 지금은 진짜 부모님도 오빠도 취업도.. 남들은 모를뿐 실제론 너도 만만찮게 상황이 안좋은걸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너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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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눈물닦고ㅠ나가려는데 또 눈물이 왈칵나네ㅠㅜㅋㅋㅋㅎㅋㅎㅋ하..ㅜㅠㅠ아ㅏㅏ아ㅏㅜㅜㅜ
고마워 익인아 생판 모르는 내 인생에 이렇게 관여하고 신경써줘서
길고 사려깊은 댓글 찬찬히 읽어보고 이번엔 슬퍼서가 아니라 고마워서 잠깐 왕왕 울었다

최근에 매일 기계처럼 스터디카페다니고 학원가고 엄마아빠한테 또 떨어졌다는 연락 하고 하면서 정신이 많이 피폐해졌나봐
잠도 잘 못자고 자다 깨다 자다 깨다하고 생활패턴도 이상해지고 정신이 그냥 바스라지는 기분이라 너무 힘들었어

힘들다고 인정하면 또 우울증 찾아올까봐 힘들다고 어디 말도 잘 못했는데 오늘 이렇게 털어놓고 여기서라도 너희랑 얘기 나누니까 후련하긴하다..

보내준 걱정이랑 조언 잘 받아서 나아지려고 노력해볼게
대낮부터 우울한 글 써서 정말 미안
나는 잘 안 풀리더라도 익인이가 꼭 잘 풀렸으면 좋겠어ㅠ고마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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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너두 같이 이렇게 고민 나눠줘서 고마워! 주변에 나도 취업 준비하는 애들이 몇 없어서 이런 이야기 나눌 기회 없었는데 같이 나누니 너무 좋았어! 그리고 우울한게 낮이고 밤이고 그런게 어딨어!
나도 작년에 있지? 횡단보도를 건너려는데 차가 지나가는걸 보고 ..저 차에 치여도 딱히 나쁠것 없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 그때도 완전 대낮이었는데 말이지.. 우울증은 낮밤 가릴것 없이 날 무기력 하게 하더라. 그리고 진짜 너무 우울할때 몸 너무 무겁지..? ㅠㅠ 그러면 따뜻한물 머리 부터 발끝까지 샤워 꼭 꼬옥 !! 추천하구 우울은 수용성이란 말이 있잖아~
그리구 너가 못나보이도록 방치하지마 취준생이라고 꼭 꼬질꼬질 분수에 맞게 뭐 이렇게 다녀야하나? 그럴필요없어 예쁜옷도 입고! 가끔 혹은 여력 되면 화장도 하고!!! 우울이 또 나를 덮치기 전에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어버려!
그리구 난 너랑 같이 잘 풀릴건데!? 그런게 어딨어!! 너 나중에 잘풀려가지구 여기 다시 소식 전하러 오는거 눈에 선하다~~~ 진짜 빈말아님.
오늘 점심은 맛난거 먹었으려나?! 못먹었다면 저녁 꼭 맛있는거먹구!
카페 들러서 당 생각말구 달달~~ 한 음료도 먹어보구! 약간 각성하고 싶다면 아샷추 같은거라두🩷
여튼 잘될거야! 마음 챙겨주는 책도 읽어보자!! 시간이 너무 아깝게 느껴진다면 너를 챙기는 시간도 취업 준비의 일종이다 생각하고 아까워말고! 잘될거야 진짜로! 화이팅이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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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난 잠들때마다 죽고싶단 생각하는데ㅋㅋ큐ㅠㅠ다 그런줄... 실행에 옮기지는 않으니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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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는 매분매초 자살생각만 하는데
나도 진심으로 그냥 여기서 끝내는게 모두를 위해 좋을
것 같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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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그런생각 들때 우울증에 취한 나 를 연기한다고 생각해봐... 도움되려나 모르겠는데 그냥 ㅇㅇ상황의 나를 연기한다 생각하고 자기전에 아 연기 끝내줬다 하고 우울했던 나랑 내 멘탈이랑 살짝 분리하는 작업 같은거 하고 자면 좀 괜찮더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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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무슨 전공이야??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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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전공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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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헐 나 오늘 정확히 이 생각들고 글 쓸까 했는데.... 지금 걍 막막하고 답답하고 면탈 그지같고 힘들고 희망없어서 걍 죽는게 나을것같다는 생각....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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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날씨 좋아지니까 이상하게 기분이 더 안좋다 왜그런지모르겠어 방금까지 스터디카페에 앉아있다가 집 들어와서 눈물 좍좍흘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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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이 어케 정상이야 정신병원 가봥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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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우와 나돈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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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ㅋㅋㅋㅋ나도 그래.. 식충이 같아서 어제 4시까지 못잠 오늘 나가서 기분전환 하고 오려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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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나갔다가 방금 들어왔는데 싱숭생숭하넹 먼가
이런 글 쓰고 우울전파한거 너무 미안하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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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얘들아 미안하다 나때문에 날씨좋은 봄에 기분 안좋아졌겠지 미안하다!!!!!!!!!!
우울증인거 덕분에 인식했고 지역 상담센터에 문의 남겨두려고
오늘은 일단 울만큼 울었으니 눈물닦고 커뮤 그만 보고 빨래 돌리러 가려고 해

우울증 있었다가 나은 뒤로 몇년을 정말 행복하게 살았는데 다시 눈물 좍좍 흘리게 돼서 스스로 한심하기도 하고 마음이 너무 아프다
나처럼 살지마러 다들 행복하게살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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