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근무 중에 부동산에서 계약하실분이 집 보러오겠다고 문자랑 전화를 엄청하시길래
내가 자취방에 없는 상태라 비밀번호를 전달해놨거든??
근데 어제 방 한번 보고, 오늘 나 출근하고 퇴근해서 자취방에 돌아와보니까 창문이랑 화장실이 다 열려있는거야
깜짝놀라서 부동산에 문자해서 물어봤는데
오늘보고 계약한거라면서 말씀 못드려서 죄송합니다ㅠ
이렇게 답장주셨는데 진짜 당황스럽고 기분 나쁘다....
오늘은 보러온다는 말 한통 없었으면서 멋대로 들어오고..
첫자취라 잘 모르는데 비밀번호 알려줬다고해서 이렇게 막 들어오는거 맞아???; 진짜 너무너무 놀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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