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됐는데 한번도 택시라는 게 떠오른 적이 없거든?
걍 생각 자체를 한 적이 없음
근데 오늘은 왜인지 퇴근하는데
그냥 갑자기 문득 택시 타면 참 편하겠다 하면서
1년만에 생각이 든 거야
근데 나는 늘 걸어다니는 게 익숙했고 힘들다 느낀 적 없는데
그 편하겠다 라고 생각한 순간
예전에 느꼈던 택시의 포근함.. 편안함.. 스피드.. 생각이 나면서
순간 더 이상 발이 안 떨어지는 거 있지..
사람 심리가 참 희한하더라;
그래서 어늘 택시탐..
스스로 과소비 줄이려고 걷기 시작한 건데
잊고 살다가 갑자기 떠오른 순간 걷는 게 너무 비효율적으로 다가오고
다리가 막 아파오고 너무 힘들어졌어 그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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