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이름 한 10년전에 바꿔ㅆ는데 솔직히 난 예전 이름이 더 익숙하고 편하지만.. 그래도 일부러 바꾼 이름으로 불렀어
근데 친구랑 나랑 전에 필라테스 배우면서 알게된 선생님이랑 어쩌다보니 연락이 닿아서 오랜만에 같이 만났는데 필테쌤이 친구한테
“ㅇㅇ님 이름 바꾸셨어요? 연락처에 이름이 다르게 뜨길래요~” 이러셨는데 (예전 이름이 ㅇㅇ이면 지금 이름은 ㅁㅁ) 친구가 아ㅎㅎ 네 그냥 ㅇㅇ이라고 부르셔도 돼요^^ 웃으명서 말하실래 별 신경 안 썼었구나.. 하고 그 뒤로 나도 그냥 ㅇㅇ이라고 계속 부르고 말했는데 내가 물어본거엔 대답 안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이름 되게 오랜만에 들어보네^^ 이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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