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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철 호불호 많이 갈리지만 투수들 걱정해주는 부분만큼은 최고라고 생각함..
올 시즌 리그 전체에서 첫 4연투 투수가 나왔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두산 팬들이 걱정이 많죠. 사실 3연투만 해도 너무 많이 던진다고 하는데 4연투는 요즘은 정말 보기 드물잖아요. 부상 때문에 보통 3연투를 시키지 않는데 그런 부분은 좀 지양이 되어야겠죠. 그렇지 않으면 선수 부상 그러니까 역대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퀵 후크를 해서 불펜 투수를 활용해서 막 3이닝, 4이닝 이틀 쉬고 다시 2이닝 이렇게 던져서 혹사당해서 길게 간 예가 없습니다. 거의 다 조기 은퇴를 했습니다. 어깨가 망가질 수 밖에 없는 거죠. 어깨는 던지면 던질수록 약해지게 되어 있으니까요. 근력의 한계는 있잖습니까. 그런 부분은 조금 더 생각을 해야 되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저희들은 가서 뭘 어드바이스를 하는 것도 지양하지만 주로 듣는 거거든요. 질문하고 듣는 겁니다. 그러면 이제 그 친구들이 이야기를 하죠. 어쩔 때는 너무 안쓰러우면 "야 좀 잘 조절해서 해라" 그러면 불펜 투수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대답이 있었습니다 "저 괜찮습니다" 선수들은 거의 다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자기도 모르는 거죠.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감독 코치가 생각을 좀 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 거고 선수는 선수생활을 오래 해야 하는 거 잖아요. 저렇게 연투에 들어가고 고장 나면 이게 회복하는 것도 굉장히 피로가 누적이 돼서 고장이 나면 회복하는 것도 굉장히 더디고 오래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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