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기 멀쩡히 살아서 생각하고 느끼고 존재하고 있는데
몇십 년만 지나면 나라는 존재가 이 우주에서 사라지고 잊혀진다는 게 너무 공포야..
나이를 점점 먹어갈수록 세월 가는 게 너무 빠르게 느껴져서 더 무서워
내가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나 싶고 이러다가 눈 깜빡하면 노인이 되어있을 것 같고
이 순간에 시간이 멈추었으면 좋겠다 나도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도 아무도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 이 글은 11개월 전 (2025/4/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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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기 멀쩡히 살아서 생각하고 느끼고 존재하고 있는데 몇십 년만 지나면 나라는 존재가 이 우주에서 사라지고 잊혀진다는 게 너무 공포야.. 나이를 점점 먹어갈수록 세월 가는 게 너무 빠르게 느껴져서 더 무서워 내가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나 싶고 이러다가 눈 깜빡하면 노인이 되어있을 것 같고 이 순간에 시간이 멈추었으면 좋겠다 나도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도 아무도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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