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매일같이 친구들끼리 게임하다가 내가 먼저 잠드는 일이 다반사였고 오늘도 새벽 늦게까지 게임하길래 안자냐고 물어보니
본인 성격이 끝까지 남아서 어울려주는 성격이래
서운한 마음에 '친구들이야 나야?' 물어봤는데 돌아온 대답은 '당연히 여보야!' 라고 했거든
그 와중에도 친구분들끼리 게임은 이어서 했고.
내가 서운한 티를 내니까 나보고
'친구들끼리 게임하는것도 일종의 사회생활이야 여보 더 가까운 친구일수록 더 엄격하고 선을 지켜야하는거야' 라는데..
난 친구들보다 내가 더 소중하면 적어도 밤에는 같이 누워서 도란도란 이야기도 하다가 잠들었으면 하는데
애인은 늘 친구들끼리 게임만 하는게 너무 속상하네.. 안맞는건가 싶기도 하고..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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