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직하고 싶어서 묻는거임
번아웃 너무 세게와서..
2년넘게 몸 갈려나가다가 정신병 온거같아
나 진짜 지금조차도 죽는 상상해
진짜 빚만 아니면 그냥 콱 죽어버리고싶어
그 죽고싶다는게 싶은게 아니라 그냥 진짜 너어어무 살기싫어
근데 나 죽으면 빚 울 엄마아빠가 다 떠안아야 하잖아
나 지금 이렇게 된게 8할은 회사때문이라
퇴사하면 진짜 나아질거 같거든
근데 나 퇴사하면 그동안 빚 갚느라 돈이 진짜 하나도 없고
빚도 매달 갚아야 해서 어떻게든 일은 해야해
180 정도 고정으로 빠져나가야해서 알바는 택도 없고 정규직으로 구해야해..
엄마아빠 지원 당연히 못받고 혼자 살고 있어서
전세대출이자에 관리비에 돈이 쉴새없이 빠져나가는 상황이라
그냥 퇴사하면 안되고 돈 벌어야 해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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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이혼의 민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