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일단 같이 사는 중이야 동거중인데 애인 일하는 곳사장님&매니저님이 결혼하신대 오늘 그래서 매니저님이 여자분인데 나도 왔으면 좋겠다 하셔서 부담스럽지만 축의금도 10만원하고 뷔페도 먹고애인이 일하는 곳이 고깃집이고 유일한 직원 애인 옛날에 알바했던 친구들 해서 (나는 한분 빼고 다 초면) 나 포함 7명이 모여서 밥을 먹었는데 먹으면서 지들끼리 아는 얘기 90퍼 10퍼는 나 힐끗보고 대충 챙기다가 다시 말하면서 밥 먹는거임 거기에서 일단 ?? 싶었는데 밥 다 먹고 주차장에서 뒷풀이까지 시간이 남으니까 지들끼리 피방가자 카페가자 얘기 나오는데
솔직히 나는 애인빼면 모르는 분들이고 구두도 신고 뒷풀이를 내가 직원도 아니고 일했던 사람도 아니고 그러니까 가도 되나? 싶어서 어? 나도 가야해? 이랬는데 갑자기 애인이 쫑내고선 왜이리 개념이 없냐 애들이 눈치 보는 거 아니냐 이러는데 내가 개념이 없능거임…? 결혼식 따라간 거 자체가 문제였나 ㅋㅋ 하 진짜 좋게 축하하러 갔다가 나 진짜 얼탱이가 없어서 너무 내가 개념이 없었음…? 그 예전 알바했던 분들한테 반말한 것도 없고 말 건적도 없고 인사 목례로 서로 가볍게 인사하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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