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진짜 착하고 다정해서 만나기 시작함. 21살이라 모솔인 것도 뭐 크게 신경 안 쓰였고. 근데 만나다보니 모쏠+사친없음 여자랑 대화하는 거 자체에 뚝딱거리는데 뱃살 만지기, 간지럽히기, 화장했는데 볼 만지기 이런 것만 겁나 하고 싶어함. 싫어서 하지 말라 하는데 그럼 철벽친다고 서운해 함...
티키타카 안 돼서 맨날 나만 질문하고... 대답은 주접으로 돌아옴. 너는 화나면 어때? 이렇게 물으면 에이 누나 앞에서 절대 화낼 일 없지~ 거의 다 이런 식이야
얘 좋아는 하는데 점점 부담됨... 얘기해 보면 좀 괜찮아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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