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잘못을 했는데 남동생이 참다참다 때린거면 남동생 편 드는 편이야?
예로 누나가 남동생 물건이나 돈 여러번 슬쩍하고 남동생이 경고했는데 또 그런다거나
남동생이 하지말라 그랬는데 자꾸 놀리고 조롱한다거나.
누나가 남동생 자꾸 때린다거나. 아까 봤는데 술취해서 남동생 깨워서 주정부린다거나.
남동생 명의 도용해서 온라인 게임 한다거나.......
이럴 때는 남동생이 참다가 누나 심하게는 아니고 한 대 때리는 정도는 보통은 남동생 입장에 공감하는 편이지?
물론 부모님에게 이르는게 답이지만, 누나가 저래서 폭력 한번 휘둘렀다는 얘기도 대학 동기나 선배에게서 들었고..
사실 나도 정말 잘못했고 부끄럽지만 나 초딩(5-6학년?)때 중학생인 누나가 내 돈 자주 가져가고 골탕먹인답시고 내 숙제 파일 지우고
나 게임할때 컴퓨터 선 뽑고 나서 나잡아 봐라 하고 도망가면서 자기 방문 잠그고.
한번이면 이해하겠는데 자꾸 그러다보니 화가 쌓여서
부모님에게 혼날거 생각도 안하고 누나 제압했었음. 아래로 깔아눌러 못 움직이게 해서 다시는 심한 장난 안치겠다고 다짐받았던 기억이..
누나는 돈 안 가져가고 심한 장난 안 치고 나도 그때 일은 사과했어. 부모님도 내게 그런 일 있으면 힘쓰지 말고 자기들한테 말하라고 말씀하시고는 누나 혼내시더라.
물론 둘다 성인된 지금은 정말 사이좋은 남매지만.
남녀 사이에 발생하는 폭력 관련해서 생각할 일이 있어서 갑자기 저때 일도 떠올라서 익인이들에게 의견 듣구 싶어서 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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