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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1
이 글은 1년 전 (2025/4/19) 게시물이에요

누나가 잘못을 했는데 남동생이 참다참다 때린거면 남동생 편 드는 편이야?

예로 누나가 남동생 물건이나 돈 여러번 슬쩍하고 남동생이 경고했는데 또 그런다거나

남동생이 하지말라 그랬는데 자꾸 놀리고 조롱한다거나.

누나가 남동생 자꾸 때린다거나. 아까 봤는데 술취해서 남동생 깨워서 주정부린다거나.

남동생 명의 도용해서 온라인 게임 한다거나.......

이럴 때는 남동생이 참다가 누나 심하게는 아니고 한 대 때리는 정도는 보통은 남동생 입장에 공감하는 편이지?

물론 부모님에게 이르는게 답이지만, 누나가 저래서 폭력 한번 휘둘렀다는 얘기도 대학 동기나 선배에게서 들었고..


사실 나도 정말 잘못했고 부끄럽지만 나 초딩(5-6학년?)때 중학생인 누나가 내 돈 자주 가져가고 골탕먹인답시고 내 숙제 파일 지우고 

나 게임할때 컴퓨터 선 뽑고 나서 나잡아 봐라 하고 도망가면서 자기 방문 잠그고.

한번이면 이해하겠는데 자꾸 그러다보니 화가 쌓여서

부모님에게 혼날거 생각도 안하고 누나 제압했었음. 아래로 깔아눌러 못 움직이게 해서 다시는 심한 장난 안치겠다고 다짐받았던 기억이.. 

누나는 돈 안 가져가고 심한 장난 안 치고 나도 그때 일은 사과했어. 부모님도 내게 그런 일 있으면 힘쓰지 말고 자기들한테 말하라고 말씀하시고는 누나 혼내시더라. 

물론 둘다 성인된 지금은 정말 사이좋은 남매지만.


남녀 사이에 발생하는 폭력 관련해서 생각할 일이 있어서 갑자기 저때 일도 떠올라서 익인이들에게 의견 듣구 싶어서 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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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부모 자식간에도 폭력은 교육이 될 수 없다 생각해서 저 예시들을 봐도 잘 모르겠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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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누나가 잘못 하도 많이 해서 동생이 참다가 한대 너무 심하지 않게 때렸을때 저런 예시에 한해서는 옹호하는 경우도 있어서 물어봤엉.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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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릴때는 남녀 상관없이 주먹다짐 하면서 크는 집들 많지 않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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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디까지나 애들 싸우는 수준이지 뭐 부수고 이런건 ㄴ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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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으응 주변에 어릴 때 그런 집들 꽤나 되더라. 그러다 성인되면 사이 좋아지거나 괜찮아진.. 누나에게 어쩌다 화난 경우도 다 어린 시절 얘기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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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우리집은 누나가 먼저 잘못하고 남동생이 때린거면
누나도 애를 왜 약올리냐 혼나고 어디 사람한테 힘을 쓰냐하고 동생도 혼났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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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삼남매고 둘째(여동생) 셋째(남동생)가 어렸을때 이랬고 셋짼 첫째인 나한텐 감히 함부로 못했었지
나랑 나이차가 좀 나서 절반정도는 내가 키웠거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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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가 든 예시가 익인이-막내동생이 아닌 둘째동생-막내동생 얘기지? 하긴 나두 부모님이 익인이 부모님처럼 누나한테 절대 힘쓰지 말라 그러시더라. 그 이후로 나도 힘 안쓰고 누나도 장난쳐도 저렇게 선은 안넘었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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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누나가 너무 금쪽이긴한데 애정표현방식을 잘못 배운듯 옛날 좋아하는 여자애 괴롭혀서 관심끌던 남자애같다 제압까진 상관없는데 폭력이나 위협은 진짜 안 좋다고 봐 배신감들고 복수심생기고 너 대처가 좋았던거같은데 제압만 하고 좋게끝난거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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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진짜 싫어하면 쌩까고 개무시하지 저렇게 안 해 다 적긴 뭐한데 괴랄한 방식으로 괴롭히지 저건 진짜 당하면 개빡치긴한데 관심끌려고 애쓰는 행동들이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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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누나 어릴때 진짜 장난 심했어....... 나 초딩 저학년때 누나가 장난친답시고 가위로 내 머리카락 다 자르다가 엄마한테 걸려서 된통 혼나고, 신비의 마법약 먹인다고 집에 있는 여러 소스들 조합해서 먹이고,(엄마한테 혼났음) 누나 치마 강제로 입은 상태로 XX공주님이라고 포즈 취하라 해서 사진찍고(아직도 그 파일 있어. 아..ㅠ) 욕실에서 머리감고 있으면 바가지로 등에 물붓고 도망가고.(그때 기분이 참) 이거말고도 누나 장난 엄청 많았어..ㅋㅋㅋㅋ 그래도 내가 누나 제압하던 시기부터 체격이 좋아져서 그때 아무리 화가 나도 차마 누나라 못때리고 그냥 움직이지 못하게 제압만 하구 누나도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말하더라. 근데 지금은 누나도 그일 추억팔이 하다가 가끔 언급하면 자기 잘못이라 말하지만 내가 제압하고 나서 한동안은 자기가 잘못했는데도 기분이 별로였다 그러더라. 자기한테 제압당했던 동생이 이제 자기를 제압하니까. 물론 수그러졌지만. 나도 정말 누나가 그때 배신감이나 복수심 안 생겨서 괜찮아. 근데 보통 누나들은 자기가 제압했던 남동생이 힘세져서 제압하면 처음에 막 우리 누나처럼 기분이 많이 심하게 나빠? 한편으론 그때 관심끌려는 의도 알아챘으면 막 누나 제압 안하고 넘어갔을텐데. 익인이 말대루 누나도 나랑 놀고 싶어서 장난 많이 쳤나하고 다시 생각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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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당한 사람 입장에선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그게 표현이 잘못된건 확실한데 그렇게 장난을 쳐야 동생이 오로지 자기한테만 집중해주네? 좋다 이렇게 생각하다가 그 방식에 완전히 적응해서 계속 심한 장난을 쳤던 게 아닐까 싶다 자기딴엔 관심끄는거였고 노는거였으니까 내 장난이 심한가란 생각은 아마 초반에만 했을거고 나중엔 동생도 이래야 나만 보기도 하고 반응을 보니(보통 격하게 반응해주고 목소리도 하이톤되고 잡기놀이하니까)쟤도 재밌어하는거아닌가?이러다 완전히 적응되어버린듯 제압이 제일 좋은 방법이었던거같아 완전 정떨어진듯이 경멸하고 정색하면서 얘기했으면 자기가 심한 장난으로 괴롭혀놓고 자기가 상처받는 이상한 결과가 나왔을듯.. 폭력이나 위협도 마찬가지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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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격하게 반응은 하지 않고 하지 말라 그랬었음... 고통스럽다고도 했는데 무시하더라.ㅠ 그리구 경멸하고 정색하면서 얘기는 초등학생 입장에서 생각하기가 쉽지 않았던듯.. 지금은 무시가 최선의 방법이라는걸 너무나도 잘 알지만. 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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