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있었는데.. 원래는 알바 그냥 대충대충하고 공부 대충대충하고 성적 대충 받고 인생 대충 살고 그랬는데
우울증 극복할 겸 인생 분위기 전환할 겸 올해부터 열심히!를 모토로 삼았거든
근데 알바도 열심히 하는데.. 사장님도 인정할 정도로 분명 진짜 열심히 하는데~~ 실수가 최근 반복적으로 많이 생겨서 사장님이 날 싫어하게 된 것 같고
공부도 분명 열심히 한 것 같은데.. 시험 치니까 문제를 하나도 못 풀겠더라
중간고사는 실패해도 이제 공부 방향 제대로 잡아서 기말고사 잘치면 되지! 생각했는데
어제 알바갔다가.. 사장님의 그.. 나한테 제대로 실망한 표정.. 기대도 않는다는 표정.. 한번만 더 실수하면 자를 거 같은 표정이 자꾸만 안 잊혀진다
뭔가 무너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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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탄다는 원룸 통창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