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이 나, 엄마, 언니 이렇게 세명인데 엄마가 지병이 심해져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할 것 같대. 기간은 무기약이야(내년 초까지는 있어야돼).
그런데 본가에서 기르는 고양이가 한 마리 있는데 얘를 누구한테 맡겨야하는데 언니는 기숙사 살아서 안되고 그나마 나는 자취중이긴 한데 반려동물은 집주인이랑 상의해야한대. 근데 저번에 물어봤을 땐 안된다고 해가지고...
하 근데 지금 임시보호라도 알아보는 중인데 마땅한 곳이 없어가지고... 내가 집주인한테 1.도배비용 전부 부담, 2.월세 추가 지불, 3.혹시 모를 보증금 150정도 더 드리는 거로 설득해보려고 하는데... 가능할까..?? ㅠㅠ 11살 노묘이고 잘 울지도 않는 착한 고양이란 말이야... 나 같이 집주인이 안된다고 했는데 설득해서 된 경우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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