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80 후반이신데 치매가 심해지셔서 요양원에 갔어.. 기억은 꽤 살아있으신데 배회(계속 집을 나가셔서 경찰들이 데리고 와주는 일이 빈번했음)가 심하셔서 요양원에 갔어. 자식들이 수발해줄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여서ㅠㅠ
할머니도 나이가 있으셔서 모시기 힘들어하시더라고ㅠ 할아버지랑 할머니는 사실 애틋한 관계도 아니였는데도 할아버지 보내시고 할머니가 죄책감과 걱정에 너무 힘들어하신다..
원래 요양원 보내드리면 이런가...
| 이 글은 11개월 전 (2025/4/23) 게시물이에요 |
|
할아버지가 80 후반이신데 치매가 심해지셔서 요양원에 갔어.. 기억은 꽤 살아있으신데 배회(계속 집을 나가셔서 경찰들이 데리고 와주는 일이 빈번했음)가 심하셔서 요양원에 갔어. 자식들이 수발해줄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여서ㅠㅠ 할머니도 나이가 있으셔서 모시기 힘들어하시더라고ㅠ 할아버지랑 할머니는 사실 애틋한 관계도 아니였는데도 할아버지 보내시고 할머니가 죄책감과 걱정에 너무 힘들어하신다.. 원래 요양원 보내드리면 이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