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272312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44
이 글은 11개월 전 (2025/4/24) 게시물이에요

우리 엄마 형제가 6남맨데 이 중 2명(두 분 다 돌아가심), 4명이 성이 다른 이부형제임(1세대, 자식인 우리가 2세대)

외할머니가 이북 분이셨는데 피난 오면서 남편이 먼저 가족만 피신시켰다 그대로 헤어지시고 남한에서 새로 결혼하셔서 그렇게 된 당시에는 꽤 흔한 케이스임

근데 이것 때문에 조카가 자기 출생의 비밀에 대해 자기 아빠(큰 외삼촌 아들, 내 사촌오빠)한테 왜 우리는 가족들이 성이 다르냐고 엄청 진지하게 물어봤나봄ㅋㅋㅋㅋㅋㅋ

저번 가족 모임때 사촌오빠가 이걸 어케 설명할지 고민이라고 심각한데 다들 표정이 ?????? 임 진심, 걍 이산가족이라 하면 되지 않냐 했더니

요즘에는 6.25를 안 가르쳐서 설명이 쉽지 않다 해서 다들 표정이 ????????????x100 됨

사촌오빠 고민은 이미 안중 밖 상황이 됨

05~15학번인 2세대도 겁나 충격과 공포

국사 수능과목으로 들어가지 않았었나?? 내 조카 고2인데 6.25를 모른데,,,,,,,,,


대표 사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ㅇㅇ 우리 조카는 공부를 못한거 같네, 사촌오빠는 애 교육과정 몰라서 아무말 한 듯

사회적으로 우리 조카가 공부를 못한 상황이었던거라 다행이나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 사촌오빠 걱정꺼리 따로 있네... 알고보니 현실 부정이었다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
에?????????? 안 배운다고????????????
11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도 충격과 공포임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
어ㅏ니 그걸 왜 아니 현재진행형이잖아 왜
11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당장 우리 집도 현재진행형이잖음... 그것때문에 이부형제가 된건데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미친거 아님? 다른건 몰라도 6.25를 안배운다고???
11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오히려 고대사 안 배워도 근대사는 배우지 않나, 충격임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아닙니당... 초5 2학기 때 떡하니 나와요 전쟁의 원인, 과정, 피해 다 배워
11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초5때만 배우고 나는거면 솔직히 모를만하다고 생각함. 근현대사를 초딩한테 가르쳐봤자...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그 이후 교육과정에도 계속 나올 거야~ 안 나올 리가 없음 작년에 초5 가르치면서 6 25 전쟁 내용으로 평가도 쳤어...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0
중고등 교육과정에도 쭉 계속 나와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
09학번인데 나도 안배웠어
정확히는 교과서에 있었지만 늘 거기까지 진도가 안 나감+수능도 국사는 안 봐서 버림
시에저 제일 잘 나가는 사립중고등학교 나왔는데도 그래

11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와 개충격, 수능에 국사 이제 필수라 나아진줄 알았는데...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
라떼는 수능에 국사 자체가 따로 없었어! 우리 다음 세대에 필수로 바꿨나 그럴걸?
11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바로 내 뒤였던걸로 기억, 내가 15학번인데 2~3년 뒤인가 국사 필수 된다고 했었던걸로 기억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
09년생인줄ㅋㅋㅋㅋ 그럼 특이케이스 같으셔요...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
우리학교 진도가 시에서 제일 빨랐음 ㅋㅋㅋ...라떼는 국사 자체가 중요하지 않은 과목이었거든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6
고등학교는 문이과 나눠진다쳐도 중학교때는 배우잖아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
중학교 때 딱 조선시대 말까지 배우고 근현대 1도 손 안댔었어
사립중이라 교육열 미쳤었고 나 그래도 중학교때 까지는 전교에서 10위 안에 매번 들었음
고1때도 비슷하게 배웠고 고2때는 국사 자체가 없었음 고3때야 당연히 수능에 안나오니까 1도 안하고 수업도 없었음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4
4에게
09학번이야 그렇지 않을까.. 지금 09년생이 중고등학생인데 걔네는 세계사도 같이 배워 수능 필수된게 벌써 9년은 넘었을걸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
14에게
그치 ㅋㅋㅋㅋ 라떼에나 가능한 소리고 지금은 필수니까!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9
지금은 문이과 없긴 한데 고등학교 때도 선택과목으로 문이과 계열 나뉘기 전 1학년에 한국사 배워서 다 배워! 중학교 때도 배우고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6
29에게
나도 그렇게 알고있고 그렇게 배웠는데
학교마다, 선생마다 다르니까 안배울 수 있다고는 생각해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4
중학교도 근현대사는 진도 못 나가는 경우 많고 심지어 지금 수능보는 애들도 뒤쪽은 어렵다고 던져버리는걸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
엥 시험범위 아니라서 지들이 공부 안 하는 게 아니라?
11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공부를 안 해도 6.25 모르기 더 힘들지 않나..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6
없을리가 초중고 다 등장할텐데
11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걍 내 조카가 공부를 못 하는건가? 그거면 거국적인 측면에서 차라리 다행이긴 한데... 사촌오빠한테는 미안하지만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6
6.25때문에 50,60년대 어렵고 중공업기반으로 발전 어쩌고하면서 쭉 배울텐데 걍 공부안한거같음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7
초중고 다 배움 우리집 둘째 올해 고2, 막내 중1인데 초중고에 한국사 교육과정 다 있어
나도 25학번인데 초중고 내내 배웠고..

11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나마 다행이네, 우리 사촌오빠 조카 공부 좀 빡세게 시켜야 할 듯...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8
없을리가 없음...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3
22교과과정에 없을리가
11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ㅇㅇ 우리 조카는 공부를 못한거 같네, 사촌오빠는 애 교육과정 몰라서 아무말 한 듯

사회적으로 우리 조카가 공부를 못한 상황이었던거라 다행이나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 사촌오빠 걱정꺼리 따로 있네... 알고보니 현실 부정이었다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9
초등학교에서도 배움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1
걍 공부를 안 한듯 내 사촌들은 초등학생도 알아..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0
교육과정에 없어서 못 배운게 아니라 걍 공부를 안한거지 ㅋㅋ 초등학교 졸업하고 수능만 쳐도 다 아는데... 누가 안 가르쳐줬단 핑계 좀 그만 댔으면
11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다른 의미로 우리 사촌오빠 고민이 깊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5
2222 이거지 걍 공부를 안한거임
누가 안 가르쳐줬단것도 핑계임ㅋㅋㅋ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2
신기하다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4
배워... 너 조카가 멍.. 한거지 초5부터 계속 나오고 고등학교는 수능 필수 과목이라서 안 할수가 없어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6
22 뭔 요즘 애들은 안 배워,,ㅋㅋ
11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도 학교 졸업한지 10년이 넘다 보니 학부모인 사촌오빠가 그렇다길레 그런줄, 애초에 사촌오빠가 잘못 알고 있거나 현실 부정하고 있거나로 추측된다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4
애가 좀 심각하긴 하다 초충고 계속 한국사해서 625를 모를 수가 없을텐데 사실 본문 수준이면 진지하게 병원 검사를 받아보는게..
11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근데 내가 고딩때 내신 노리고 학군 안 좋은데를 갔었는데 그때 공부 못하던 무리 애들이 삼일절을 절 가는 날로 알고 얘기하는 걸 들은 기억이 지능보다는 진심 걍 공부 문제인듯
11개월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놉 그 학교 공고였습니다. 인간의 평균은 생각보다 낮아요

11개월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우리 학교가 수준 떨어지는 건 맞는데 통계적으로 성적은 중상위권에 해당하는 공고였음. 그 학교에서 하위 5%의 애들만 그랬다 해도 전국으로 놓고 보면 생각보다 숫자는 많아. 그리고 단순 공부의 문제가 아니라 열악한 환경 때문에 상식이 부족한 애들 많았음. 너 익도 주변만 보고 평균이면 안다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 힘든 사람 생각보다 매우 많음. 그거야말로 평균 올려치기지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4
글쓴이에게
무슨 소리야.. 애 문제 맞지 31절 625는 사실 유치원에서도부터 많이 가르치고 가정에서 조기 달아보고 그러잖아..; 꾸준히 주입되는 지식인데 고2까지 습득 못한거면 경계선 의심이야 솔직히

11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4에게
그럴 수 있으나 얼굴도 모르는 남의 집 애 진단명을 왜 님이 내세요...?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5
그럴리가 한국사에서 중요하다면 가장 중요한 전쟁인데 그걸 안 가르칠리가 없지 초중고때 다 가르치고 하다 못해 티비에서도 나오는데 모른다는건 그냥 모자라다고 할 수 밖에 없음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7
말도 안되는 소리하네
11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내가 생각해도 말도 안 되니까 충격과 공포였지, 댓글 보니 우리 사촌오빠발 오보로 확인했슴다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8
안 가르치면 수능 한국사는 어케 친대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9
무슨 소리야......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1
근현대사에 있어 근데 근현대사 파트가 뒤라서 그거 배울 즈음에는 흥미를 많이 잃은듯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3
안배울리가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4
02년생이고 다 배웠어... 뭐 안배워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6
근데 6.25를 교과서에 없다고 모를 수가 있나?
여러매체에서 쉽게 접할 수 있지 않나?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7
알아보고 써 좀ㅋㅋㅋㅋ
11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학부모가 그렇다길레 그런줄 알았쥬, 그렇게까지 날카로울 일인가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0
????? 그럴리가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0
아니 고딩인데 모르는거면 ......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1
???? 뭔소리야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2
교과과정 검색만해도 나올텐데… 사람 한명 말만 듣고 충격적이라며 글쓰면 어떡해….
11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사실 여부를 떠나 사촌오빠가 진심 애한테 가족들 성 다른거 어떻게 설명하냐고 엄청 진지한데 그게 애초에 잘못된 내용인지 아닌지부터 찾아보겠냐, 내용 자체에 메몰되지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2
뭔소리야 딱봐도 말도안되는 얘기인데 이런 글쓸 시간에 바로 평가원들어가서 교육과정 확인부터 하겠다;
11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교육부 직원임? 왜 이리 긁힌거임?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2
엥…? 뭔 갑자기 교육부 직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32에게
넵 다음 급발진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3
공부를 안한듯ㅋㅌㅋㅋㅋㅋㅋ 언제부터 얼마나 안했으면;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5
나 이런거 관심 많은데 그때 당시 학도병이라던가.. 지원해서 전쟁나갔는데 시체도 못 찾고 전사하신 분들이 진짜 많더라 쌩판 남의 나라 와서 전사하신 분들도 많음 우리나라는 피와 희생으로 이루어진 민주주의 나라인데… 항상 감사하게 생각해야하는데 후손들은 관심도 없고 ㅜㅜ 참전용사분들은 노후에 힘들게 사시는 분들도 너무 많고..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5
그리고 이쯤했으면 쓰니 그만 좀 몰아붙여 한두번 얘기했으면 됐지 뭘 또 그렇게까지 다들 날카롭냐
11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긍까, 그냥 어디서 장보 잘못 들은 인간1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데 와이리 핫혀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5
요즘 인터넷 문화 너무 꼴보기 싫음 악플이 꼭 욕이라고 악플인가
우루루 달려와서 꼭 몰아붙임

11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니까, 기운들도 좋아, 슬데없는데다 에너지를 쓰고 있냐들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5
공부를 안해도 알텐데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6
아니 그럼 걔는 북한은 뭔줄 아는거냐ㅋㅋㅋㅋㅋㅋ아니 북한을 아예 모르거나 걍 어떤 나라인가보다하는건가;
11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걍 아무 생각이 없는거겠지, 완벽한 타인화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6
ㅘㅜ사촌오빠랑 조카 두 분 다 내겐 진짜 신선한 충격이다
11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더 충격적인거 알려줌? 내가 오빠 말 맹신한 이유기도 한데 이 냥반 아주 메이저 대기업 본사에서 잘 나가시는 팀장급임. 본인부터가 서성한 나옴ㅋㅋㅋㅋ 이 오빠 엘리트력에 넘어간거임
1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7
사촌 오빠가 교과 과정에 있다는 사실을 아시면 자식 교육에 관해 어찌해야 할지 매우 고민이 많아지시겠다
11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솔직히 우리 외가가 다들 머리들은 안 나빠서 못해도 다 수도권 4년재는 나왔는데(의대나 스카이 나올 만큼은 아닌 고만고만한 수준이긴 함) 얘는 좀 특출난거 같다, 다른 의미로. 사촌오빠랑 새언니 진짜 고민 개클 듯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아니 슈크림폼 라떼 맛있는데
21:59 l 조회 1
쌍수 구별해보라고 릴스줬는데 구분이 돼?
21:59 l 조회 1
모임 어플같은거 많이함?
21:59 l 조회 2
스벅 슈크림라떼 넘 맛도리
21:59 l 조회 4
내가 단발로 잘라서 ㅊ사진 보냈는데 친구가
21:59 l 조회 4
100맘원 있으면 자기관리 뭐에 쓸래??
21:59 l 조회 7
화장하면 얼굴에 머리카락 붙는거 뭐로 해결함?1
21:59 l 조회 5
젊음을 시기질투하는 어른들 진짜 많은듯
21:58 l 조회 7
26하고 27 차이 어떻다고 생각해..1
21:58 l 조회 12
운동하면서 다들 뭐해
21:58 l 조회 8
다이어트 일주일 넘게 해서 2키로 뺐는데 오늘 입터짐 ㅠㅠㅠ
21:58 l 조회 2
직장 11개월찬뎅 내 일을 나만 하는게 맞아..?1
21:58 l 조회 9
엄마 하노이 여행 갔는데 사올만한 거 있어?
21:58 l 조회 4
애들아 이거 너무 어반소피 짭 같아?1
21:58 l 조회 12
근데 진짜 잘생기면 얼굴값 함??1
21:58 l 조회 9
나는 분위기 체형 골격 이런게 훈녀분위기인 사람들 젤 부러움2
21:58 l 조회 7
서울 밖에 반팔 입은 사람 있음..? 2
21:58 l 조회 9
대학 캠퍼스가보면 툭 건드리면 울 것 같은 학생들 진짜 많지않아?2
21:57 l 조회 18
유난히 내성적인 아이였던 내가 못했던 일
21:57 l 조회 7
알바 경험없는데 아트박스 이력서 넣어볼까...2
21:57 l 조회 6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