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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63
이 글은 1년 전 (2025/4/24) 게시물이에요

인정하면 박탈감 느껴서? 

나 몸매라인 하나는 진짜 타고나서 운동하냐 다이어트하냐는 소리 인생에서 숨만 쉬면 듣는데 

난 항상 이거 집안유전이다라고 말하거든? 

근데 사람들 무조건 내가 운동해서일거라고 다이어트해서일거라고 믿더라..? 

꼭 보면 천재들은 타고나서 공부 잘하는거라고 믿으면서 

왜 몸매는 타고난거라고 생각을 안하는거지..? 

심지어 살 안 찌는 체질인데 (울 엄마는 임신 중에도 살 안 쪘음... 찌긴 해도 심하겐 아님) 다들 나 음식 적게 먹어서 저럴거라고 굳게 믿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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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공부나 재능을 타고난 사람들이 있지만 그들도 발전이나 유지를 위해서는 끊임없이 노력을 하는 거랑 같은 논리지 머.. 그리고 요즘은 다들 몸 관리 열심히 하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듯? 걍 칭찬으로 생각하고 넘겨 관리하는 것처럼 보일 만큼 예쁜 몸매라는 뜻인데 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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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뭐 본인들이야 걍 지나가다 하는 칭찬 정도겠지만 난 진짜 지겹도록 듣거든 오죽하면 같이 다니는 애들이 내가 어쩌다 적게 먹으면 너가 그래서 마른거다라는 소리 꼭 하는데 당사자는 좀 짜증남
많이 먹어서 살 찌는거다라고 하면 기분 나빠할거잖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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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 뭐 그러면 다른 사람들 입장에서 보기에는 너가 입이 짧은가 보지 적게 먹는 것 자체도 타고난 범위이기는 함 절대 아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애들은 본인이 타고난 체질이 아니라서 못 믿는 걸 수도 있고? 짜증나는 것도 이해는 하는데 걍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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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쩌다' 적게 먹을때 얘기야 평소엔 내가 더 많이 먹어 걍 뭔가 타고났다는걸 인정하기보다는 무조건 내가 노력해서일거라고 그 흠을 잡으려고 노력하는 느낌
옛날친구들은 내가 어릴때부터 이래서 이거 관련해서는 걍 부럽다 이러는데 새로 만난 애들은 저러는 애들 은근 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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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새로 만난 친구들은 부러워서 그런가 봐 너도 정답 알고 있네 너한테 흠 잡고 싶고 부러워서 그러는 거 어차피 백날 그래 봐야 너 몸매가 안 예뻐지는 것도 아니고 걔네는 너 부러워만 할 텐데 니가 이긴 거지 굳이 스트레스 받지 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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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그러게.. 이래서 사람들이 외모강박이 생기나봐 난 별 생각 없더라도 이렇게 주위에서 한두마디 거드는게 당사자들한테는 크게 와닿는거같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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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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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꼭 끝까지 절대 아니라고 너가 노력해서일거라고 하는 애들 진짜 많아 솔직히 난 뼈대부터가 다른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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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모태마름인데 좀만 많이 안먹어도 역시 마른애들은 이유가 있어~~~이러는거 질림..ㅋㅋㅋㅋ연예인들 성형으로 죽어라 흠잡는것도 똑같은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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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면 내가 훨씬 더 많이 먹는데 어쩌다가 적게 먹으면 그 날 난리남 아 이래서 얘가 마른거야!!! 이러는 느낌? 솔직히 마른다고 똑같이 마른것도 아니고 너 말처럼 연예인들 좀만 틈이라도 보이면 흠잡으려는거랑 비슷한 느낌 받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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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본인들이 그런거 아니면 상상을 못해서 그럼
걍 부러워서 그런갑다 하고 넘겨
나도 모태마름이고 태어나서 따로 시간내서 운동 한번도 해본적없음
근데 168/46임 최고몸무게가 48이었음 고3때
뱃살도 없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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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나도 고3때 40초중반이었는데ㅋㅋㅋㅋ 난 심지어 내가 살 안 찔거 알고 교복도 걍 딱 맞게 샀었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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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인정함~ 남한테 관심이 없어서 그런가ㅋㅋㅋㅋㅋㅋㅋ그냥 그런가보다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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