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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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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익인1]

그 사람 나 어떻게 생각해?

[글쓴이]

긍정적이고 따뜻하게 생각하지만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가지고 있어보여. 바로 행동하기 보단 혼자 생각하고 정리하고 있는 단계야

[익인1]

그렇구나 새벽까지 봐줘서 고마워❤️

[익인2]

나

[익인2]

나 올해 하반기에 채용 시작하는 특정 회사로 이직하려고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는데, 올해 합격해서 내년부터는 그 회사로 출근 가능할까? 그 회사 말고는 지원할 생각 없다!

[글쓴이]

마지막까지 꾸준히 노력하면 합격 가능성이 꽤 긍정적으로 보여~

[익인2]

고마워!!!! 남은 기간 열심히 해야겠다ㅎㅎㅎ 좋은 결과 얻게 되면 피드백 올게!🥰

[익인3]

나나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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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능성은 있는데 익이 기회가 와도 심사숙고하는 태도가 있을것 같아서 시간이 걸릴수 있어. 시기는 하반기로 보여

[익인4]

앗 놓쳤당..혹시 나도 가능할까 ㅜㅜ 흑흑

[익인4]

혹시나 정말 혹시나 나두 가능하다면..ㅜㅜ
올해 주의할점,당부할점 물어봐도 괜찮을까..!

[익인5]

아

[익인5]

늦엇다ㅠ

[익인5]

나도 혹시 가능할까ㅜㅜ? 헤어모델 제의 왔는데 거리도 멀고 시간도 애매해서 고민인데.. 나에게 도움이 될까ㅠ?

[익인6]

앗 몇발 놓쳤다..

[익인7]

앗

[익인8]

ㅠㅠㅠㅠ

[익인9]

앗...ㅠㅠㅠ

[익인10]

저요ㅠ

[익인11]

ㅠ

[익인12]

으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