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잘보는듯 못보는듯 애매하게..뭐 다 하지말라는 의사 있었음.
알러지 엄청 심해져서 방풍 나물 먹고 그렇게 됐다고 갔는데 약 줄테니까 뜨물샤랑 전기장판이랑 고기류도 당분간 피하라고 보통 가라앉기까지 2주는 간다, 입술이 붓고 목까지 간지러우면 여기 오지말고 걍 내과나 응급실 가라면서 알레르기 약받고 갔는데 아무리 약먹고 주사맞고 해도 벌겋고 가려운거야. 근처 내과 가서 약이랑 로션받은거 보여주니까 이미 모든 먹을수 있는 약 다 먹고 있다면서 해줄수 있는거 없다 하고 주사 한대 똑같이 주고 진짜 딱 증상 생기고 2주 있다가 사그라듬.
그러고 피부 관리 받고싶어서 거기 집근처라서 걍 갔는데 넌 안좋은 피부가 아니고 어쩌고저쩌고 건조하고 얇아서 뭐 시술이나 이란거 자기는 권하지 않고 제로이드나 피지오겔 써봤냐 집에 바세린 있냐하고 썬크림 바르고 점빼고 레이저토닝만 좀 받고 가라면서 자기 암거도 못해준다고 10분넘게 설명함
그래서 걍 레이저토닝만 받는데 뭔가뭔가 거기 기구들 좀 오래된거같고 장비 같은거 딱봐도 몇개 없기도 하고 레이저토닝이랑 간단한거만 가능해서 그렇게 말한건지 진짜 본인이 보기에 내피부가 그런건지 긴가민가 하면서 다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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