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국내 활동을 재개한다. 논란 이후 약 1년 만에 돌아온 김수현인 만큼 차기작 공개 등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지는 중이다.
8일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관계자는 본지에 "김수현이 내달 14일 국내에서 필리핀 패션 브랜드와 광고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월 故 김새론과의 관련된 여러 사생활 의혹이 불거진 후 약 1년 만의 활동 재개다.
당시 김수현은 故 김새론이 15세였던 2015년부터 6년간 교제했다는 의혹, 변제 독촉 등 여러 의혹을 받았고 기자회견을 열어 고인이 성인이 된 후 교제했다고 반박했다. 이후 고인의 유족과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 대표를 명예훼손죄로 고소하며 120억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김수현이 홍보모델로 활동한 일부 브랜드들은 김수현과의 계약 해지를 알렸으며 당초 지난해 공개 예정이었던 디즈니플러스 '넉오프'는 공개가 무기한 연기됐다.
경찰은 올해 5월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를 김 대표 측이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와 녹취 파일도 조작·편집된 자료라고 판단했으며 김 대표는 구속 송치됐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사건의 직접적인 당사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법이 정한 절차를 기다리던 김수현을 대신하여 오랜 시간 목소리를 내어 주신 분들, 수사기관, 그리고 피의자의 신병에 관하여 공정하고 엄정한 판단을 해주신 사법기관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8일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관계자는 본지에 "김수현이 내달 14일 국내에서 필리핀 패션 브랜드와 광고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월 故 김새론과의 관련된 여러 사생활 의혹이 불거진 후 약 1년 만의 활동 재개다.
당시 김수현은 故 김새론이 15세였던 2015년부터 6년간 교제했다는 의혹, 변제 독촉 등 여러 의혹을 받았고 기자회견을 열어 고인이 성인이 된 후 교제했다고 반박했다. 이후 고인의 유족과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 대표를 명예훼손죄로 고소하며 120억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김수현이 홍보모델로 활동한 일부 브랜드들은 김수현과의 계약 해지를 알렸으며 당초 지난해 공개 예정이었던 디즈니플러스 '넉오프'는 공개가 무기한 연기됐다.
경찰은 올해 5월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를 김 대표 측이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와 녹취 파일도 조작·편집된 자료라고 판단했으며 김 대표는 구속 송치됐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사건의 직접적인 당사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법이 정한 절차를 기다리던 김수현을 대신하여 오랜 시간 목소리를 내어 주신 분들, 수사기관, 그리고 피의자의 신병에 관하여 공정하고 엄정한 판단을 해주신 사법기관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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