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성격이 유별나서 형부랑 사이가 안좋긴 했는데 형부가 언니 조산기 때문에 휴직까지 내고 돌봤고
아이 태어나고 그 다음날에 잠깐 밥 먹으러 간건데 엄마가 그거 알고 병원에 전화해서 내 딸은 저렇게 누워있는데 왜 걔 밥을 먹이냐고 간호사한테 화를 냈대
간호사님도 어이없으셨는지 언니랑 형부한테 친정엄마가 유별나시네요라고 한마디 했고 형부도 이제 못하겠다고 언니한테 이혼하자고 했다는거야
이 문제로 언니가 엄마랑 연 끊는다고 난리고 아빠는 엄마보고 외손주 당신이 키우라고 언니네 이혼하면 난 쟤 싱글맘 안만들고 새출발시킬꺼다 이런 말까지 해

인스티즈앱
요즘 스벅 3040만 다닌대 1020은 스벅안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