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정신과에 약 처방 받으러 가는 거긴 한데
현재 취준생이라 매일은 아니고 가끔씩
내가 밤에 잠이 안와서 수면제 대신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거든
졸피뎀하고 스틸녹스 둘 다 먹어봤는데
자고 일어나면 기분이 너무 우울해서
지금 다니고 있는 정신과 의사가 우울증약으로 바꿔보는 게 어떠냐고 했어
2달에 2주치정도 처방받으면서
몇달째 계속 다니고 있는데
아무래도 병원가는 텀이 길다보니까
저번주에 정신과 갔더니 의사가 아직도 취업을 못했냐면서 놀라는 거야
사실 젊은 의사는 아니고 할아버지 의사거든...
그래서 요즘 취업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나봐 ..
근데 내가 아무래도 취준하면서 마음이 좁아져서 그런지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기분이 많이 안좋네...
그냥 무시하고 계속 다닌다 vs 병원 옮긴다
이렇게 고민중이야 ㅠ
내가 많이 예민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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