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이제 막 취업했고 난 취준중임 둘다 돈 넉넉치 않게 연애하는 건 맞아
근데 애인이 약간 아무생각 않고 일단 내뱉는 말이 많은 거 같애.. 예를 들면 첫 월급 받으면 오마카세 아웃백 이런데 가서 밥 사주겠다고 했는데 막상 그때 되면 그냥 없던 일 됨... 소리소문 없이,, 그냥 스테이크 만원하는 가성비 양식집 찾아와서 사주고 그런.. 느낌의 .. 하 나 절대 애인한테 뭐 사달라고 안하고 오히려 내가 계산하겠다고 하면서 항상 실랑이하는 편이거든..? 근데 솔직히 저런 식으로 말하면 은연중에 오..? 하게 되잖아 근데 막상 그때 되면 걍 아무렇지 않게 없던 일 되니까 뭔가.. 내가 바란 것고 아닌데 괜히 막 해준다 사준다 말해서 기대하게 만들고는 ,, 막상 사주고 해주는 건 가성비 느낌이라 좀 ..
뭔 느낌인진 알겠지..? 이런게 반복되는게 좀 그렇더라고
아무리 그래도 실망하고 이런 내 자신이 못됐나? 잘못된건가 싶기도 하고 ㅠ 애인한테 이런걸 어떻게 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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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한 전애인 대기업 선임으로 이직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