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따라 기분 안 좋다고
고객센터나 데스크 앉아 있는 서비스직 사람들한테
괜히 인상 찡그리고 화풀지 말아
그거 다 언젠간 업보로 돌아온다?
우리 엄마가 나 어릴 때 진짜 많이 그랬었거든?
큰 실수도 아닌데 직원 무안주고
소리지르고..
사과는 내가 대신 하고 그만하라고 말리고 그랬었음
근데 지금 나랑 내 동생 뭐하면서 사는줄알아?
서비스직, 고객 상대하는 일해
난 진상 고객땜에 살자 생각 하루에도 수십번씩 하고
동생은 맨날 욕들어먹으면서 일하는게 일상이래
다들 착하게 살아
응대해주는 직원도 누군가의 딸이고 소중한 생명이야

인스티즈앱
어제밤 석촌호수 인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