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까지는 음악해서 돈 좀 나가긴 했는데 관두고 일반계로 전학오고 나서는 진짜 돈 거의 안 씀
인강+책 말고는 학원 안 다녔고 재수할 때도 장학금 받아서 (모의고사 빌보드..ㅠ) 생활함 그래도 어찌저찌 서성한 중 하나 갔음
용돈 2010년대 후반 기준 한달 5만원이었음 .. 학교에서 집까지 걸어다녀서 돈 아낌 ㅠ 왕복 1시간 반 정도 걸린듯 재수할 때는 용돈 아예 안 받고 남자친구가 거의 뒷바라지해줌
학비 아빠 회사에서 나거나 장학금 탐 용돈 안 받고 1학년때부터 과외+알바로 생활비 충당함 이걸로 돈 쌔빠지게 모아서 대3때 독일로 1년동안 교환 다녀옴
단 한 번도 엄마아빠한테 손 벌린 적 없음 성인되고 나서 교통비 통신비 보험비 다 내돈으로 냄 이러고 적금까지 했던 날들이 있었다..^^
우리집 못 사는 집 아님 10분위 뜨고 둘 다 직업 좋으신데 나는 진짜 구질구질하게 살았다 하,,, 취업하고 나니 갑자기 쫌 억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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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탄다는 원룸 통창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