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애인이 100일도 안만났는데
나한테 소홀해지고 연락도 잘 안했어
회사 직장 동료(동갑이성)과 연락하면서 친하게 지내는데
나한테 연락하는 빈도랑 그 친구랑 연락하는 빈도랑 차이가 많이났고
그때 전애인이 얘랑 술 마신다고 약속을 잡았다길래
그 동료는 너가 애인 있는거 알고있냐.
물어보니 모른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서로 주고받은 카톡좀 보여줄 수 있냐
카톡 내용 보니 나보다 더 친하고 서로 내적친밀감이 쌓여있는거 같았어
알겠다 하고 나는 서운하지만 전애인이 회사에서 힘들다고 하면서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그러니 좀 기다려주려고 연락도 집작안하려고 많이 안했어
3,4일 정도 지속되니 지치더라고
그리고 월요일날 저녁에 전화오더니 나한테 그동안 했던 행동들이 많이 미안하다고
내가 카톡 사진 보여달라 했을때 의심하는건가 현타가 왔고
권태기가 왔었다 했어
근데 지금은 좀 많이 미안한 감정이 크고 괜찮아졌다 잘해주겠다.
나는 그때 내심 기분 좋았어.
그 주에 만날 생각에 행복했고 만나서 뭐 하자 계획도 세웟지
근데 다음날 출근하고 지내는데
그 회사 동료가 애인이 생겼다고 하더라고
담배피자 불러서 언제 애인 생겼냐 물어보니 월요일날 생겼다고 하더라고
그때 내 감정으론 전애인이 회사 동료한테 감정이 있다가
애인 생겼다고 하니 나한테 돌아온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고
이유는 말 안했어 심적인 증거밖에 없고 물증은 없으니.
얘기 해봤자 나만 이상한 사람되고 힘들거 같더라고
헤어지고 딱히 연락 1도 안하고 있었는데
인스타 맞팔도 언팔 당했는데
내가 느낀 감정은 전달하고 싶었어
언팔 당한 상황이지만 카톡으로 내 감정 전달하는게
나중에 미래의 나한테 후회가 없을까 고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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