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일 관두고 지금까지 백수야
일 언제 다시 할거냐 물어보면 좀 더 쉬고 싶대.. 지금이 너무 좋대..
이거 빼곤 정말 좋은 남자야..
성격도 좋고 잘생겼고 키도 크고 술, 담배 아예 안하고 스타일 좋고 사친도 없엉
인스타도 안하고 그냥 좀 희귀한 남자라 생각해서 이 남자랑 만나는게 자부심 생길 정도였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참고로 돈은 좀 모아놨엉 5억정도
다들 어떻게 생각해? 결혼까지 가능할까?
뭐 일은 한다고 하는데 애인이 고졸이라 무슨 일이 가능할지도 이젠 모르겠어...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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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상견례했는데 거지같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