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끼두 안먹다가 오랜만에 마라탕 시켯는디 넘 맛잇어서 한그릇 다 뚝딱하고 국물도 반절 먹고 짜서 물도 많이 마셧는데
(약간 더러울수도있으니까 조심해)
분명 괜찮았는디 갑자기 다 먹고 몇분 뒤에 진짜
위장이 찢어질거처럼 걍 눈물만 줄줄나고 배가 너무아픈거임 그래서 지능이 떨어졌는지 화장실가서 오줌을 싸서 해결하려고햇음 ㅋㅋㅋ 근데 오줌도 안나오는데 갑자기 토할거같은거임 그래서 기침을 몇번 햇는데 토가 웨엑 웨엑
이게 아니라
와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륵
이렇게 진심 폭포처럼 나옴.. 근데 그래도 위가 찢어질거같애서 화장실 바닥에서 배 부여잡고 구르다가
몇번 더 토하고 울면서 진짜 119 전화하랴고 했는데 좀 괜찮아져서 화장실 바닥에 좀 누워잇디가 방 가서 물 좀 마시규 누워서 진정함..
진짜 나 한번먹을때 과식하는 타입인데 전에도 진짜 숨 쉬기 힘들 정도로 배부를때까지 먹은적도 많앗는데 이번엔 진짜 배뷰른거도 아니고 아팠음.. 위 터져서 죽는줄알앗네.. 와 이런적 처음이야 앞으로 걍 정량만 먹고 조절하려고 햐봐야겟다 와.. 평생 못고친 식습관을 이렇게 고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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