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머니 요양병원 들어가고 한두달정도는 진짜 적응 못하고 힘들어하고 안색도 창백하고 화가 가득한 얼굴에 울기도 하고 헛소리도 많이하고 신경안정제도 많이 맞고 점점 치매가 가속화되는걸까 등등 걱정이 많았는데
지금은 혈색도 좋아지고 가만히 계속 웃고 편안해진 모습에 기억력도 좋고 말도 잘하고(가끔 삼천포로 빠지긴함) 그렇더라고
간병인들이 요새 할머니 컨디션 좋더라면서 그러던데
솔직히 점점 안좋아질까봐 너무 근심걱정했었는데.. 좋아지는 경우도 많아?? 일시적인게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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