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엄마 친구분 주선 소개팅이라 나랑 애인 양쪽 모두 다 엄마들 등살에 마지못해 나왔는데 막상 몇번 만나보니 진짜 천생연분이었던거야ㅠㅋㅋㅋㅋ (알고 이어준것도 아닌데 취미랑 취향, 성격이 죄다 겹침..)
엄마 친구분 주선 소개팅이라 나랑 애인 양쪽 모두 다 엄마들 등살에 마지못해 나왔는데 막상 몇번 만나보니 진짜 천생연분이었던거야ㅠㅋㅋㅋㅋ (알고 이어준것도 아닌데 취미랑 취향, 성격이 죄다 겹침..)
그래서 결국 사귀고 있거든?
근데 우리가 평소에 취미 때문에 엄마들로부터 듣던 말이 ‘저래서 누가 데려가나’ 였는데 이렇게 되어버리니까 양쪽 엄마들이 신나서 엄청 주책떨고 호들갑 떠시거든,,
맨날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하고 호칭도 이미 예비며느리, 예비 사위 이런 식이야ㅠㅠㅠ
우리 사귄지 2주됐는데 저러니까 좀 기빨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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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누가 두쫀쿠 대기업에서도 쓸어가서 존버해도 재료 가격 잘 안떨어질거라 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