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난 25살인데 다시 편입해서 대학생이고 애인은 6살 연상 31살 직장인임. 10개월째 연애중인데 한달전쯤인가 애인 자취방에 놀러갔었어.
사실 내가 엄청 뿡뿡이라 방귀 자주 뀌는데 애인이랑 있을때 항상 참다가 화장실에서 몰래 뀌던가 참고 집에 와서 한꺼번에 분출을 했었거든.
그날 애인집에서 고구마랑 삶은계란을 간식으로 먹으니까 안그래도 방귀 자주 마려운데 참기가 더 힘든거야. 마침 핸드폰 배터리가 얼마 없어서 콘센트앞에 충전하려고 쪼그려 앉다가 방귀가 뿌우우우웅하고 길게 나온거임.
애인은 바로 내 뒤에 있었음. 난 예전부터 거의 스키니진이나 부츠컷같은 청바지만 입거든. 옷장에도 청바지만 10벌 이상 됨. 학교 다닐때나 일상생활할때도 거의 검은상의에 청바지만 입음.
그날도 검은폴라티에 스키니진 입었는데 위아래 모두 꽉끼니까 못참고 나온거임. 내 체형도 약간 뱃살 나오고 하체랑 엉덩이도 좀 튼실한 편이고 전체적으로 티는 안나지만 살집이 좀 있는편임.
난 순간 이대로 도망치고 싶을정도로 고개도 못 들고 있었는데 냄새가 내가 맡아도 삶은계란썩은냄새가 코를 찌를정도더라고.
애인은 내 방구소리 듣고도 아무렇지 않은 척 하다가 순간 내 냄새 맡으니까 표정 썩으면서 코를 막고 다른데로 도망가더라고. 이대로 집 갈까 하다가 애인이 괜찮나고 귀엽다고 하면서 엉덩이 토닥여주고 안아주면서 뽀뽀해줬음.
그 이후로는 편해지니까 일부러 애인 있는데서 시원하게 발사함. 방귀 트기전에는 큰일이 급해도 무조건 참고 집에 와서 해결했는데 지금은 애인집에만 오면 신호가 와서 무조건 한번은 시원하게 보고 감 ㅋㅋㅋ.
애인은 내가 방귀뀌는 모습도 사랑스럽대. ㅋㅋ. 참고로 애인은 청바지 자주 입는 이성이 이상형인데 내가 거의 청바지 자주 입는게 끌린대.
진심 졸업하고 취직하면 결혼하자고 하는데 나도 이런 사람이면 충분히 결혼하면 잘 맞을것 같아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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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어제 친구들이랑 클럽 보내줬는데…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