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이라고 꽃을 사갔음 그런 다음에 엄마랑 오빠랑 밥을 먹는데, 오빠가 자기는 꽃을 안좋아해서 그런가 꽃을 왜 사는지 모르겠고 받아도 싫다고 말하더라고
그래서 글쿤.. 이러고 있는데 엄마가 옆에서 응 응 이러면서 호응을 하는거임ㅋㅋ 그거보고 오빠가 엄마도 똑같을걸? 이래서 내가 엄마도 꽃 받는게 싫어? 이러니까
대답을 안하는거임? 오빠는 옆에서 어떻게 싫다고 하겠냐 이 상황에서 ㅋㅋ 이러고 난 이때부터 약간 삔또 상했는데
오빠 : 난 내 돈 주고 꽃 사본 적이 없는듯. 받아도 아 싫어 이런 느낌은 아닌데
엄마 : 응
오빠 : 굳이? 이런느낌
엄마 : 응응
이러면서 호응을 계속 하는거임 엄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빡쳐서
나 : 아니 어버이날이잖아.. 근데 엄마 왜 자꾸 호응을 하지? 눈치없어?
엄마 : 아니~ 너 말에 호응한거야.. 어버이날이라고 한거에
나 : 뭐라는거지? 아까부터 오빠가 하는 말에 열심히 고개 끄덕였으면서
이러고 난 걍 밥 다 먹어서 방 왔음 .. 기분 더러운데 이따가 화병깰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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