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쩌다가 취미모임에서 알게 됐는데 호감이 가서 번호 교환하고
서로 스몰토크하다가 내가 용기내서 단둘이 만나자고 제안했는데
상대가 요즘 바빠서 되는날 말해준다고 해서 포기하다가 진짜로 날짜를 말해줘서 최근에 처음으로 단둘이 만나고 왔어
근데 나는 상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만나기전부터 미리 isfp 라고 하셔서 관련해서 검색해보고
그래서 천천히 스며들면서 부담 주지말고 다정하게 챙겨줘야 좋아한다고 들어서 그런마음으로 만나러 갔거든!
막상 만나서 대화를 해보니깐 너무너무 서로 취향이나 취미가 잘맞고 내가 뭐하러가자 뭐해보자 아니면 같이 밥먹구서 여기 주변 산책하자! 이럴때마다 다 좋다고 계속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직진하면서 그냥 엄청 호감 표현하면서 서로 가족 얘기도 하고 이상형 얘기도 했는데 상대가 대놓고 날 보면서 내 특징들을 말해주길래 나도 상대 특징을 말해줬거든
거기서 더 자신감 생기구 느낌도 팍 와서 괜찮으면 말도 놓자했더니 그것도 좋다고해서 말놓고
막차시간까지 계속 떠들다가 내가 오늘 너랑 만나서 대화해서 너무 좋았다고 하니깐 상대도 나도 좋았다구 그렇게 말해주고 다음에 또 보자 말했더니 좋아라고 말하고 헤어졌는데
지금 연락 꾸준히 하고 있는데 천천히 스며들어야한다고 배웠는데 뭔가 확확 스며든거 같아서..
상대도 나한테 확실하게 호감있다고 생각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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