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울적하기도하고 싱숭생숭한 하루네
경찰서 여는 시간 맞춰서 가보고자하거든
2200만원이나 송금한 내 자신이 바보같으면서도
내가 구조조정에 그간 취업준비하고 부업 찾아다니면서
일했던거 생각하면 그만큼 절실했던거같기도해
사실 중간에 의심했었어야했는데 이제 보니 사기임에 확실하다
저녁에 112에 전화해보니 사기가 맞다고 해서 다음날 경찰서 가라더라...
그래도 확신이 되니 마음은 홀가분하네 통장은 비었지만
어제 하루종일 그냥 정신이 없었어 홀린듯하더라
카카오톡으로 전화와서 리뷰 아르바이트 하라고 하는거 다들 조심해
소액이 큰 금액된다. 나도 이번기회에 대출 처음 써봐
그래도 다행인건 대출한거 중 일부는 입금안해서 그대로 상환예정이고 모아둔 돈 적금 깨서 빚도 다 갚고 생활비로 충당해서
다시 돈 벌어볼 생각이야.
그냥 뭔가 바보같은 나 자신이 너무 속상하면서 잠이 안오네..
정신차리고 7시에 일단 준비해줄거 얼른 준비해서 경찰서가려고
큰돈으로 인생 배웠다 칠 생각이야
그냥 씁쓸하다 인생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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