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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
마취주사보자마자 10년전 사랑니 뺐을때 고통이 생각나면서 너무 무서워하니까 마취크림 먼저 발라주심
바른지 1분도 안되서 얼얼해져서 마취주사는 그 전보단 견딜만 했음
발치
안아프게 3초만에 뽑는다해서 믿고 갔는데...뽑는건 안아팠는데 그 외적인게 아팠음
뺀치 들어갈 공간조차없이 잇몸 안쪽에 박혀있어서 의사쌤 큰 등치로
일어나셔서 온힘을 다해서 이빨 집으려고 하시는데 사랑니가 썩어있기도 했고
이빨이 자꾸 깨지는바람에 잘 안집어지는지 몇번 실패하다가 겨우 뻄...
턱 눌리는게 제일 아팠음..
그 후
10년전에도, 이번에도 마취풀리면서 너무 아파서 엉엉 움ㅠㅠㅋㅋ
병원에서 준 진통제 소염제 먹고 잠들었는데
새벽에 너무 아파서 깸...
얼음찜질해도 너무 아파서 잠도 못자고 울다가
병원에서 준 약 한봉지 더 먹고 겨우 잠듬...
최종
2시간 겨우 자고 출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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