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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는 썰 풀어줄 익 구해오
39
10개월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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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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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개월 전 (2025/5/14) 게시물이에요
여름이니까 더워서 더 듣고싶어(?)
1
익인1
모기 출몰 중;,,,
10개월 전
글쓴이
아악 나 오늘 총 5마리 봤다구.... 꺄악...
10개월 전
익인2
때는 내가 유치원 다닐 나이 5살... 소꿉놀이 하려고 나뭇잎을 따고 있었어..... 그리고 한 장을 딱 잡았을 때.....
10개월 전
익인2
그 동네는 송충이가.참 많았지.......
10개월 전
글쓴이
아니 세상에 송충이라니... 나 같음 난리났어
10개월 전
익인3
불 다 꺼져있었고 집에 다 잠들었는데
새벽 3시반 쯤 집 전화기로 전화와서 제일 가까운 내가 자다 일어나서
받으러 갔는데 발신 전화가 내 폰번호였음
10개월 전
익인3
받았는데 아무 소리없었고 ㅠㅠ 바로 불켜고 폰 찾으러 갔는데
내 침대에서 좀 떨어진 곳에 폰 있더라고 잘못눌린거같았는데
어떻게 잘못눌린지 모르겠어
10개월 전
글쓴이
아니 미친.. 어카다가 눌린거야? 잘못 눌린 거 아님 옛날 폰이면 렉 걸린 거 일 수도....
10개월 전
익인3
모름 나도 자고있었어서
10개월 전
글쓴이
아니 이건 진짜 소름인데ㅠㅠ 모야....
10개월 전
익인4
내가 전에 전남자친구랑 갑자기 밥먹으러 가다가 싸운적이 있었는데
도저히 서로의 잘못을 이해 못하겠는거야 근데 점점 서로 속살해져가고..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잠깐 도로 옆에 큰 돌맹이? 같은 조형물에 각각 앉아있엇거든
각각 하나씩 앉음 옆아니고
그래서 한참을 침묵하면서 서로 생각하다가
내가 너무 답이 안나와서 “하…어떻게 해야할까“
하니까 갑자기 귀 옆에서 “그러게“ 하더라고
그래서 너무 화들짝 놀라서 주변 다 둘러봤는데 아무도 없었고 내 남자친구는 아무말도 안했데
그리고 바로 옆에 앉은것도 아니라서 그럴 수가 없었음.. 이때 이말하니까 남자친구가 무섭다고 그만 이야기 하라고 하더라
10개월 전
글쓴이
아 미친 소름.... 뭐야??? 옆에 아무도 없었는데 누가 건거야....
10개월 전
익인4
ㄹㅇ 장소도 서면이었음… 서면에서 약간 바깥쪽으로 나와서 맞은편..? 맞은편에 손님 많아보이는 중국집이 있어보이던데.. 아니 이무슨.. 으슥한 위치도 아니고.. 약간 해 덜진 저녁이라 어둡지도 않았어
내기준 너무 말도안되는 일..
게다가 분명히 여자 목소리 였기 때문에
남자친구가 당연히 아닌거 알고 바로 놀래서 두리번 거린거야
10개월 전
글쓴이
헐... 아니 여자 목소리면 진짜 무서울만 하잖어... 남친이 여자 목소리 낼 수는 없으니까.... 익이도 익이 남친도 무서웠겠다ㅠㅠ
10개월 전
익인5
자취방에서 열나게 과제할때 뒤에서 툭 소리가 났어
거기엔 ㅂ
10개월 전
글쓴이
악아악악악!!!!!!!! 바퀴!!!!!!
10개월 전
익인6
일본 가서 싼 방에서 며칠 지냈는데 아침 + 새벽에 지맘대로 신발장 불이 켜지는 거야 그냥 고장났나 싶었는데 한국 와서 내가 친구한테 보낸 카톡 보니까 아침에 또 불 켜졌다고 보낸 시간이 거의 일정하더라 와 신기하다 하고 언급했는데 친구들이 그거 귀신 아니냐? 했는데 갑자기 그집에 여학생 액자가 무슨 제사지내는 것처럼 놓여있던 거 생각나서 며칠 진짜 못잠
10개월 전
글쓴이
헐.... 귀신 아니냐는 말 나올만 하네ㅠㅠ 낡은 모텔이면 대부분 귀신 많이 나온다더라
10개월 전
익인6
가정집 가정집 근데 집에 주인분들이 다른 방에서 생활하시고 나이대도 40-50대라 부모님 같아서 무섭다고 못 느꼈어 근데 이것도 곱씹어보니까 집을 엄청 아기자기하게 꾸며둬서 어머님이 이런 거 좋아하시냐고 물어봤었는데 딸을 키웠다고 그런 뉘앙스로 말했더ㅠ
10개월 전
글쓴이
흠... 가정집이라ㅠㅠ... 여학생도 안타깝다.... 뭔가 젊은 나이대에 죽은 것도 안타까운데 익이는 많이 무서웠겠어🥲
10개월 전
익인6
실 난 둔하기도 하고 일본어 몰라서 당시엔 잘 몰랐는데 같이 간 친구는 왜 말을 저런 식으로 하지 했었대 흡
10개월 전
글쓴이
6에게
그래도 친구가 조근조근 잘 알려줘서 다행이넹
10개월 전
익인7
집 앞 계단에서 똑같은 귀신 두번 봄 친구랑 같이
.. (너무 요약했나 ㅌㅋㅎㅋㅎㅋㅎㅋㅋㅋ)
10개월 전
글쓴이
요약이 넘 짧아오.. 하지만 소름 돋네용(?)
10개월 전
익인7
나는 태어났을 때부터 이웃사촌으로 같이 살았던 동네 친구가 있어. 그 친구랑 항상 아파트 계단에 앉아서 저녁까지 놀곤 했지. 어두워지면 계단불에 의존해야 했는데, 이야기하다가 불이 꺼지면 항상 다리를 흔들어서 불을 켰어.
어느 날에도 그러던 찰나였지. 근데 불이 켜지는 순간, 무슨 사람 형태로 뭔갈 본거야. 무서워졌는데, 이걸 친구한테 그 자리에서 말해주면 귀신이 들을 것 같아서 이제 집으로 가자하고 집으로 갔어. 집에서 나 뭔가 본 것 같다. 그래서 무서워서 집에 가자고 한 거다. 이렇게 말하니까 친구가 자기도 뭘 봤다는 거야. 그래서 친구가 특징을 말해보면 자기가 맞는 지 말해줄테니까 맞춰보재서 말했다? (나이는 6살 정도였고, 여자애고, 눈이 흰자가 없이 크고 까맸다, 단발머리였다) 특징이 다 맞는 거여.. 근데 그 뒤로 뭐 딱히 일은 없었고 3년이 지났어.
그 친구랑 난 여전히 계단에서 노는 중에 다른 친구도 부르자고 하고 셀카를 찍었어. 근데 셀카에 내 머리카락이 동그랗게 말려있는거야. 그래서 엥 나 머리 파마 아닌데 이상하다. 하고 자세히 보니까 검정색 동그란 눈이었던거여.
그 당시엔 몰랐는데 지금 최근에 생각해보니까 똑같은 친구랑 2번 마주쳤던 귀신이 알고보니 같은 귀신 같아서 은근 소름 ㅋㅋㅋㅋㅋㅋ
지금 나는 이사왔고, 그 친구는 아직 그 아파트에 살아.
거기는 참 신기한 게 한여름에도 계단이 엄청 시원해
10개월 전
글쓴이
헐... 뭔가 무서운데 신기한...?
10개월 전
익인8
6시간뒤에..출근해....
10개월 전
글쓴이
꺄아아악꺅꺅!!!!! (얼릉 자... 익아...)
10개월 전
익인9
어릴적에 로션을 바르고 있을때
거울로 뒤에 여자가 지나가는게 보였어
당연히 엄마인줄 알고 그쪽 방에 가봤는데
아무도 없었어
엄마는 안방에 누워계셨어
그런데 그쪽방에서 갑자기 뭔가 소름끼치는
그런 한기가 안방에서도 느껴져서 가봤더니
방 창문이 열려있었어
아까 엄마인가 싶어서 확인했을때
창문을 본건 아니지만 창문이 열려있으면
바람때문에 추워서 바로 알 수 있거든
그래서 아마 창문이 분명 닫겨있었을텐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들어갔더니 갑자기
춥고 창문도 열려있어서 바로 문닫고
안방으로 들어가서 엄마옆에
누워서 이불뒤집어 쓰고 눈감고 있었어
10개월 전
글쓴이
헐 미친... 창문 누가 연거야ㅠㅠ
10개월 전
글쓴이
나 갠적으로 소름돋는 일 하나 있었는데 늦은 시간도 아니고 점심에 노래 작게 부르고 있었거든 근데 누가 계속 손잡이 미친듯이 철컥철컥 거리길래 인터폰 켜고 봤는데 아무도 없더라.... 게다가 엄마한테 전화 해보니까 엄마가 자기는 아니라고 그러더라구
10개월 전
익인7
헐 뭐야 무서워
10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게다가 전날이었나 연휴동안 모텔에서 자고 왔는데 거기서 귀신이 옮겨져서 온건지 아님 어떤 술취한 남자분이 그런건지 아직도 몰라.....
10개월 전
익인10
나 9살 때 친구랑 공원에서 놀다가 차에 탄 아저씨가 길을 물어봄
그래서 알려줬는데 자기가 외지인이라서 설명 들어도 어딘지 모르겠다고 잠깐 같이 차 타고 목적지까지 가자고함
근데 그때는 어려서 모르는 사람 따라가면 안된다는 생각이 안들었어
차 뒷문을 열려고 손잡이를 잡았는데 옆에 있던 친구가 갑자기 내 손을 끌고 미친듯이 달려가는 거야 그래서 따라 가면서도 왜 그러냐고 계속 소리쳤는데
얘가 대답을 안함 그대로 끌려가서 근처 아파트 경비실에 숨었는데 알고보니 걔가 조수석 창 바로 앞에 있었는데 그 아저씨가 지 밑에 있는거를 잡고 흔들고 있었다고 함 그거 알아채자마자 도망쳤던거였음
10개월 전
익인11
와 친구가 살렸다...
10개월 전
글쓴이
오... 친구가 익이 살렸네
10개월 전
익인12
고딩때 이사한지 첫 주 되는 날이었음
전날 밤에 샤워하고 수건을 그냥 방 바닥에 던져뒀었음. 다음날 아침에 빨래통에 담으려고 수건을 집었는데
그대로 바선생이 내 팔타고 어깨까지 올라옴
10개월 전
익인12
5년 전 일인데도 팔 기어오르는 그 촉감이 생생해..
10개월 전
글쓴이
오우 쓋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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