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한 일이나 속상한 일 풀면 내 편을 안들어줌..
막 예를들어서 빵집에서 빵 사려고 줄서는데 누가 새치기 해서 화났다 이러면
그사람 빵이 되게 먹고싶으셨나보다~ 이러면서 기분 풀어 하는데
머리로는 이해되거든? 기분 나쁜 감정을 계속 갖고 있어봐야 좋을게 없고 얼른 털어버리는게 나은거 맞는데
걍 한번쯤은 그사람이 너무했다던가 뭐 그런 사람이 있냐는식으로 내 편좀 들어주면 좋겠어서 서운함...
그래서 서운하다고 얘기하니까 진짜 이해를 못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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