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기 팔았는데 12리터고 꽤 컸음
크기가 있다보니까 엄카타고 만나기로 한 장소 갔는데
보더니 커서 당황한 표정이었음
혹시 너무 크고 무거워서 그런데 집 근처까지 데려다줄수 있냐고 물어보더라
퇴근하고 바로 온다 그랬고 딱봐도 개발자같아보이는 직장인인데 사회생활 정말로 하는거 맞는지 궁금할 정도로 당당해서 우리 둘이 벙쪄서 죄송하다 하고 집 옴
터덜터덜 버스타러 가더라
| 이 글은 10개월 전 (2025/5/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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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기 팔았는데 12리터고 꽤 컸음 크기가 있다보니까 엄카타고 만나기로 한 장소 갔는데 보더니 커서 당황한 표정이었음 혹시 너무 크고 무거워서 그런데 집 근처까지 데려다줄수 있냐고 물어보더라 퇴근하고 바로 온다 그랬고 딱봐도 개발자같아보이는 직장인인데 사회생활 정말로 하는거 맞는지 궁금할 정도로 당당해서 우리 둘이 벙쪄서 죄송하다 하고 집 옴 터덜터덜 버스타러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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