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미아가 돼서 보육원에서 자랐는데
어느날 친부모를 찾을 마음이 스스로 생겨서
딱 찾아 나섰더니 알고보니 친부모가 더 애타게 나를 찾고있었던거임
근데 그 친부모가 능력도 쩔고 지혜롭고 나를 너무 사랑해
그래서 너무 놀랍고 기쁘고 행복한거야
이후로 인생에 힘든 순간이 와도 나를 절대적으로 사랑하고 좋은 길로 이끌어주는 부모가 뒤에 있다고 생각하니까 어려움도 어려움이 아니게 되는 거임
→ 사람들이 흔히 느끼는 바를 비유하자면 이런 느낌이라 생각해
단순히 잘되게 해주세요 하는 얕은 기복신앙x
인격적으로 신과 나와의 관계를 형성하고 교류하게되는 삶 얘기하는 거임
그래서 종교를 '바른 방향으로' 가지는 건 인생에 절대적으로 도움된다 생각해(나쁜 방향이란... 교리를 오해하고 왜곡하고 자기 입맛대로 받아들여서 떠벌리는 것)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