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없고 adhd 경지 우울
초중딩 왕따 어렵사리 국장으로 대학나왔으나
알바도 맨날 혼나고 배우는게 느려서 짤림 편의점 알바 3년 했는데 한 2년부터 그나마 1인분함
서빙 카페 다짤림 단순포장알바 쿠팡 했다가 온몸에 멍듬
맨날 편의점 알바하고 취준하다가 실패
그냥 다 놔버리고 스폰으로 빠졌는데 사람 잘만남
이게 그나마 다행인게 이거라는게 웃김
스폰남이 착해서 잘챙겨줌
근데 이혼남에 나이많음 안좋아함 같이 다니면 쪽팔림
그나마 있던 고딩대딩때 친구들 다 잘먹고잘삼 자리 다 잡음
능력없어서 상황을 바꾸기도 힘듬
운전면허 따볼려고했는데 막 좌회전을 반대편 도로에서 한다던지 이상한짓하고 연석올라가서 실패
그래도 지금 사무보조 알바하면서 컴활 준비함
서류정리하는데 계속 누락되거나 빼먹는 서류 있고 그래서 실수 맨날함 메모 녹음 다함
간단한것도 금새까먹어버려서 맨날 녹음하고 메모하고 하는데도 그럼 그래서 지금 맨날 혼남
내 소원은 이제 이상한거 안하고
평범하게 살 구실 하는거임
근데 막상 드는생각은 내인생 언제 한번
욕안먹고 편하게 살았나 싶음
시도하면 할수록 남들보다 뒤떨어져서 맨날
저능아냐 뭐 잘못됐냐 이런소리 듣는데
그냥 막살지 아님 이렇게 불공평한데도
욕먹고 고문관처럼 옆에 같이 일하는 사람들까지 괴롭게 하면서 살아야하는건지 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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