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소개팅 제안 들어왔을 때부터 뭔가 느낌이 달랐는데(사람 설명 들었을 때 잘 맞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
이제 200일인데 해외여행도 나가보고, 싸워도 보다 보니까 서로 점점 잘 맞아지는 것 같아.
옛날에는 2년을 사귀어도 상황이 안되니까 결혼 이야기 자체를 못하겠던데
이제는 넘 자연스러움..!
둘 다 직장도 안정적이어서 결혼 하려면 당장 갈 수 있는 상황이라 얼마 전부터 계속 이야기 나오는데
오빠쪽 부모님께서 얼굴 한 번 보고 싶다고 했고 우리 부모님도 이야기 들어보니 괜찮은 사람 같다고, 적당할 때 데려오라고 하시더라고.
둘 다 빨리 아이 낳을 생각 있어서 아이 이야기도 하고...! 돈도 서로 오픈하고. 차근차근 하는 중
진짜 인연인 사람이랑은 걸리는 게 없다더니 그런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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