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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61
이 글은 7개월 전 (2025/5/20) 게시물이에요
아 너무너무너무너ㅓㅓ무 피곤함
걍 혼자 여행하는게 훨씬 편할거같음
좋은거 보여드리고 좋아하시는 모습 볼수 있는거 하나 빼고 뭔가 잘못된 여행을 하고있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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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절대 싫어 레전드 개예민해서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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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걍 차라리 같은 돈을 쓸거라면 패키지로 보내드리는게 훨씬 나을거같음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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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심지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나한테 기댐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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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그니까 그게 너무... 문제를 같이! 해결하능게 아니라 걍 내가 해결해 올때까지 가만히 기다림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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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진심 나 엄마랑 두번 여행가고 꼴도보기싫어짐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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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너무 피공해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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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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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예민과 무던의 그것보다는 걍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다 해야되는게 너무너무머누 피곤하고 힘들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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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자유로 갔다 싸우고 패키지로 갔는데도 싸움 ㅋㅋㅋㅋ 그냥 내가 여행 가이드가 됐다고 생각해야대 난 즐기러 가는게 아니라고 맘먹고 가면 덜싸운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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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그랬어야 하는데... 난 너무너무 아쉬움 진짜로 지금ㅜ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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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내주변도 다같은 소리하더라 두번다신 안간다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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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엄마랑 사이도 좋았고 지금도 뭐 딱히 싸운건 아닌데도 걍 이건 진짜 아니라는 생각만 듦..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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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난 엄마랑만 아빠는 밖에 나가는걸 싫어하셔서 안돼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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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이제 그냥 두분만 패키지로 보내드리려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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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는 엄마랑 가면 재밌덤데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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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22ㅋㅋ난 엄마랑 너무 편하게 다녀옴 관광지보단 휴양지를 가서 그런가 친구보다 훨씬 좋음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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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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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ㅈㅠ 걍 모든걸 다 나 혼자 생각해야함.. 하다못해 길찾는것도 나도 다 처음인데 같이 찾는게 아니라 걍 내가 찾아올때까지 멍때리고 기다리는것도 너무 지쳐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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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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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그니까ㅠ 지하철은 어디서 타고 표는 어떻게 끊고 이런거 하나하나가 전부 걍 나 혼자 해결해야되니까 걍 너무 힘듦...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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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여행이 아니라 내가 가이드 한다 생각해야 하더라고 .. 그래서 이미 나 혼자 먼저 다녀온곳만 데려가기로 함ㅋㅋㅋㅋㅋ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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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행을 안다녀본 분도 아니라서.. 아닐줄 알았음...ㅎㅎ... 하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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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왜? ㅈ투ㄴ덜투덜대셨나? 그럼 화나지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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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ㄴㄴ 그건 아녀... 데려가는곳 다 좋다 하는데 그래도 너무 힘들고 피곤함..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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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국내여행이랑은 많이 달라..?ㅜ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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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난 국내랑 다르더라..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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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ㄹㅇ 나도 그래도 ㄱㅊ겟지~ 햇는데 진짜 ㄹㅇ 노약자를 모신다는 느낌으로 모셔야 함ㅋㅋㅋㅋㅋㅋ 많이 걸으면 안되고 화장실이나 의자나 암튼 쉴 수 있는 거 틈틈히 있어야하고ㅋㅋㅋ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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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이거 맞음ㅜ 그래도 50대 중반이라 나는 좀 걸어도 괜찮을줄 알았음... 근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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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난 진짜 음식 때문에 안됨 한국에서도 식당 가면 간이 짜니 어쩌니 어우 절대 같이 못감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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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그러면 진짜 더 피곤하겠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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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내가 통역 운전 의사 가이드 다 해야 됨 출발하는 비행기에서부터 후회 돼. 근데 이후에 나 혼자 가면 미안해서 또 같이 가게 돼. 우리 부모님은 불평 전혀 없는 분들이라서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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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맞아 나도 지금 그럼.. 힘들다고 하는거 말고 뭐 어디 가는거 먹는거 불평은 없는데 그 모든걸 다 나혼자 하고 있다는게 너무 지친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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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친구랑 같이 가면 최소 친구가 다음 일정 알아보거나 날씨라도 보고 옷차림이라도 말해주는데 이건 내가 다 해야 되고 음식 가서 주문도 내가 해야 돼. 그리고 컨디션도 미리미리 눈치껏 알아야 되고 적당하게 한식당 가고 ㅋㅋ
그래서 나는 부모님이랑 여행 갈 때는 일하러 간다 생각해. 봉사 활동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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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이거 맞음ㅋㅋㅋㅋ 또 부모님은 내 눈치 본다고 힘들면 힘들다고도 제대로 안하는데 그럼 또 내가 그거 다 눈치로 맞춰야하고.. 길찾는거 주문하는거 표사는거 다 분업없이 내가 하니까.. 정말 좋아하는 모습보고 보람있는거 딱하나 때문에 다닌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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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는 그래도 5번 정도 해외여행 모시고 다녀서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해. 이제는 힘들어서 여행 못 가셔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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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난 엄마랑 자유여행 갔능데 잘 다녀왔당 물론 내가 거의 다 알아보긴 했음 ㅋㅋㅋㅋㅋㅋ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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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패키지로 가야함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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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는 만약에 가면 그 뭐지 부모님 여행 10계명같은거 보여드리고 출발할라고ㅋㅋㅋㅋ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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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도 이거 보여드리고 출발했는데 잘 다녀옴ㅋㅋㅋㅋㅋㅋㅋㅋ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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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맞아..힘들어…근데 그 추억에 사는 부모님 보면 더 잘 준비해서 가볼까 싶음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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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ㅠㅠ ㅇㅈ 근데 나 어렸을땐 여행가면 부모님이 다 해주셨으니까 .. 그냥 그거 생각하면서 참고 여행다님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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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나도 부모님이랑 자유여행 한 번 다녀오고 두 번 다시 해외로 가족 여행 안 감ㅋㅋㅋㅋㅋㅋ 나는 짐 끌면서 길 찾고 식당 찾고 메뉴 알아보고 주문하느라 바빠 죽겠는데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으면서 투정 부리는 거 들어주는 게 너무 짜증 나더라... 심지어 나이 들었을 때도 아니고 부모님 40대 후반이었을 때였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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