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말도 안 하고 머리도 좀 커트하고 검은색으로 염색하고 네일도 다 지우고 왔더라...감동해서 뭐야 했더니 나때문에 파혼하면 평생 원망 들을까봐 이러고 장난치는데 울컥합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