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더워죽을때까지 지인짜 안틀거든..
여름엔 오죽하면 난 새벽까지 하는 독서실에서 버티다 잠만 자는 정도로
근데 작년에 데려온 애기가
어제부터 하루종일 혀 내밀고 헥헥 대고 있딜래
엄마가 어이구 안쓰럽다면서 틈ㅋㅋㅋㅋㅋㅋ
좋긴한데 어이가 없네?ㅎㅎㅋㅋ ㅠㅠㅠ
| 이 글은 7개월 전 (2025/5/2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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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더워죽을때까지 지인짜 안틀거든.. 여름엔 오죽하면 난 새벽까지 하는 독서실에서 버티다 잠만 자는 정도로 근데 작년에 데려온 애기가 어제부터 하루종일 혀 내밀고 헥헥 대고 있딜래 엄마가 어이구 안쓰럽다면서 틈ㅋㅋㅋㅋㅋㅋ 좋긴한데 어이가 없네?ㅎㅎㅋㅋ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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