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97년생으로 마지막 20대 후반을 보내고있어
딱히 비혼이다 뭐이런건 아니였는데
마지막 4년 연애 3년전 헤어지고
그냥 혼자도 나쁘지 않아서 지내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할머니 돌아가셔서
시흥에서 경남 진주까지 운전해서 갔거든
막내다 보니 따른사촌들은 거의 결혼했어
아니면 애인 있거나
그냥 서로 위로해주고 운전도 돌아가면서 하고
사랑하는모습 보니까 난 혼자서 뭘하는걸까 싶더라
특히 올라갈때 차막혀서 7시간 걸려서 그냥 좀 서럽더라
앞으로 변화가 없거나
그러면 난 진짜 혼자가 되구나 라는걸 깨달앗어
내편이 있다는게 정말 소중한거구나... 지금이라도 노력하면 늦은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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