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상처 말야.
내가 잘못해서(남한테 피해줬거나 큰일은 아니고 걍 부모 말 안들어서 ㅋㅋ) 아빠한테 몇 번 귀싸대기 맞았었는데 나 지금 30대 초반인데도 마음의 상처 남음.
친할아버지가 옛날에 처자식 때린거 보고자란거+타고난유전자였던거.
그래서 나 우울증, 불안장애로 정신과 다님. 염세주의, 허무주의에 빠짐. 가끔 힘들면 자살생각남.
대학, 직장 다 나쁘지않고, 결혼도 잘함. 근데도 아직도 나를 때릴 때 살기돋는 그 눈빛이 안잊혀짐.
요즘 젊은 여자들 시댁보다 친정을 훨씬 많이 간다던데 난 시댁 더 많이감 친정 가기 싫음 ㅋㅋ
내가 여자여서 다행이라 생각해. 남자였으면 백퍼 대물림받아서 처자식 팼겠지 ㅋㅋ 더러운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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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이것만은 정말 넣기 싫은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