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사람들 부탁 거절 잘 못하고 애매하게 답하거나
아는 사람인데 어떻게 그래, 겹지인 많은데 어떻게 그래...
이런 생각을 하고 살았거든 내가 좀 불편해도 참자 이러면서!
언젠가 누가 나보고 너 왜그랬어? 라고 추궁했을때
위에 쓴대로 변명을 했고 난 그게 나름 정당한 이유라고 생각했거든?
그랬더니 그사람이 그러더라
어쨌거나 너가 선택한거 아니야? 라고 ㅎㅎ
이 말 들으니까 머리 한대 맞은것 같았어
더이상 할 말도 없고 변명할 수도 없더라
그래서 그때부터 딱잘라서 싫다 아니다 연락하지마라 라고 말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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