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에 샌드위치 만드는걸 시키는거임
그래서 만들고 있는데 좀 화내는 투로 너무 느리대 그래서
집가서 스톱워치 켜고 2분 까지 줄였어
근데 이게 모양신경써야해서 더 빨리는 너무 힘든거야
암튼 두번째로 알바하러 가서 샌드위치를 열심히 만들고 자르기까지 집에서 연습한 시간대로 나오니까 지켜보던 사장이 한숨 푹쉬면서 시간 좀 줄이라는데 그걸 못지키냐 너 이래서 알바하겠냐고 다른데면 너 이런거 안봐준다 막 이러고 화내길래
내가 어차피 곧 퇴근시간이라 짜증나서 사장님은 처음부터 잘하셨나봐요 이랬거든
얘봐라? 그래 난 너처럼 안느리다 뭐 어쩐다 얘기하고 너 퇴근할 시간 됐으니까 가라길래 걍 짐챙기고 나왔거든
몇시간 뒤에 알바 안와도 된다고 문자받음
첫날에도 약간 향 풍기더니 둘째날에 3시간 일하는 내내 사람을 박박갈굼
여기 맨날 알바 올라와있길래 걍 찔러봤더니 돼서 들어갔는데 사장이 이모양이라 계속 떠있는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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