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딱 1년만 채우고 환승이직하려했는데
미안해서 못 그만두겠어또 새로 직원 구하고 일 가르치면 힘들잖아
그리고 타이밍이 뭔가 안 맞았어
다음달에는 정말 이력서 넣고 이직해야지 했는데
팀장님 갑자기 3일 연차쓰고 해외여행간다그래서 못 관뒀어
그리고 그 다음에는 바쁜 달이라 그만두기 미안해서 다음달에 이직해야지 다짐했고 그 날만을 손 꼽아 기다렸어
근데 진짜 이직 마음먹었는데 팀장님이 일을 자꾸 새로 주시더라?
일 자꾸 주는데 퇴사한다하기 미안해서 일단 이직을 미뤘는데
이게 맞나..?
그렇게 벌써 회사 다닌지 1년 7개월 됐다
나이때문에 이직 빨리해야하는데 진짜 미치겠어ㅜ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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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왤케 이뻐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