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사귀다가 헤어진 오빠가 있는데
(나 26 상대 30)
객관적으로 봤을 때는 성격도, 나한테 대했던 것도 별로인 점이 있어서 정 떨어져서 정리하려고 했었거든
(상대 이성 문제, 나랑 사겼을때 자기가 하고 있는일에 문제 생기면 헤어질거라고 그랬음)
근데 데이트라든지 애정표현이라든지 못해봤던게 너무 아쉬워서 다시 만나보구 싶어
만나서 헤어지든 내가 상처받든 어떻게 되든 만나보고 싶은데, 당장 사귀는 건 아니고 서로 알아보는 시간 갖자고 말하고 싶거든. 근데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내가 좋아하는 마음은 남았는데 상대가 객관적으로 별로여서 오래 만날 수 있을거란 기대감이 아예 없어 ㅎ
사실 추후에 헤어질지 계속 만날지는 계획하고 싶지 않아. 사귀기 전에 어디까지 책임을 져야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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